모의투자를 막 시작한 지 한 달쯤 됐습니다. 트레이딩뷰로 거래 연습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 다우지수(DJI)만 보고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매매했어요. 특별한 전략이라고 하기엔 민망하고, 그냥 이전 저점에서 현재까지 선 그어보고 흐름을 잡는 식입니다. (말로 풀면 더 설명할 수 있어요 ㅎㅎ)
근데 수익이 예상보다 훨씬 잘 나와서 이상할 정도입니다. 한 달 동안 30% 정도 수익이 났고, 금액으로 치면 3만 달러쯤 됩니다. 물론 모의라서 부담도 없고 감정소모도 적지만, 이게 진짜 가능한 수익률인지 아니면 뭔가 조작된 기분인지 헷갈리네요.
직접 돈을 넣고 시작하기엔 아직 망설여지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들으면 좋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모의투자를 시작한 초보 트레이더가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내고 혼란을 겪으면서 올라온 글입니다. 작성자는 단순한 트렌드라인만으로 DJI 같은 지수를 매매하면서 30% 수익을 내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해합니다.
‘모의투자(Paper Trading)’는 실제 돈 대신 가상의 돈으로 거래 연습을 해보는 방식입니다. 실제 투자와 가장 큰 차이점은 감정 개입이 거의 없다는 점이며, 이 때문에 초보자에게 매우 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계좌를 운용할 땐 감정, 심리, 실시간 체결 등 현실 요소가 개입되면서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요지는, 지금 결과가 전략 덕인지 단순한 운인지, 아니면 모의투자의 특성 때문인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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