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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폭락이 아닙니다 📉

r/stocks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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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 상황은 충격적인 폭락이 아니라, 과열 후 조정에 더 가깝습니다. 신용시장과 유동성이 아직 안정적이기 때문에 공포로 인한 매도는 오히려 장기 수익을 해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포에 휩쓸릴 시점이 아니라, 냉정하게 기회를 판단해야 할 때입니다.

요즘 시장 분위기를 보면 다들 무슨 대폭락이라도 온 것처럼 느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이일드 크레딧(HYG)의 움직임을 보면 거의 변동이 없는데, 진짜 위기 때는 이쪽이 먼저 흔들립니다.

이번 흐름은 급등 이후 자연스러운 조정, 즉 리스크 재평가 단계로 보입니다. 변동성 증가와 투자심리 위축은 있지만, 신용시장과 유동성은 여전히 양호합니다. 이건 시스템 붕괴가 아니라 리스크에 새로운 가격이 붙는 과정입니다.

이럴 때 공포에 휘둘려 매도하면 손실만 확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튼튼한 종목 중심으로 장기적으로 담기엔 좋은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급등을 기대하긴 어렵고, 회복에도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패닉 상태는 아닙니다.

VIX 지수가 높긴 하지만, 신용 불안이 없는 상황에서 이는 단순히 투자자들의 심리 반영일 뿐입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진짜 위기의 신호가 있다면,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진짜 폭락이라는 건 사회관계망에서 모두가 한 목소리로 외칠 때 오는 게 아닙니다. 다 같이 외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예고된 조정일 뿐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시장 하락을 폭락(crash)으로 해석하는 투자자들이 급증한 상황에서, 한 투자자가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글쓴이는 현재 상황이 금융위기처럼 시스템이 무너지는 ‘진짜 폭락’과는 다르다고 판단하고, 지나친 공포 심리를 경계하며 장기 투자 관점의 매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HYG'는 하이일드 회사채 ETF로, 신용 시장에서 위험 자산의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로 자주 활용됩니다. 시장 전반의 위험 신호를 살필 때, 주가뿐 아니라 신용시장과 유동성(돈이 잘 도는지)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리스크가 재평가된다’는 표현은, 시장이 기존 가격에 대해 지나쳤다고 판단하고, 자산의 위험도에 맞게 적정가를 다시 설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최근처럼 급락은 아니지만 꾸준히 내려가거나 주가가 흔들릴 때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즉 이 주장은 “공포 매도보단 차분히 종목을 다시 살펴볼 시기”라는 판단이며, 투자자들에게 단기 감정보다 시장 구조를 보자는 시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5)

u/AlGAdams ▲ 11
잠깐만요, 지금처럼 내려갈 때 오히려 사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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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wait ✋️,  you're saying we should buy when things are DOWN?
u/ga643953 ▲ 6
왜 트럼프가 워시를 선택해서 시장에 유동성 희생 각오한 금리 인하 루머를 초래했는지 모르겠네요. 왜 다른 케빈이나 리더를 쓰지 않았을까요? 어차피 트럼프는 남들 시선 신경 안 쓰니, 비둘기파 연준이나 택해서 주가 올리는 게 자랑거리라도 생길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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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why Trump picked Warsh and got market to start panic selling assets thinking liquidity would be sacrificed in the name of rate cuts.

Why not just give it to the other Kevin or Rieder? He doesn't care about what other people think of him anyway. At least a dovish Fed will pump the market and give him something to brag about.
u/klimaheizung ▲ 5
네 맞아요. 솔직히 일부는 그냥 이게 폭락이길 바라는 것 같아요. 트럼프나 에프스타인, 비트코인 등 감정 섞인 이슈들 때문이죠. 한두 달 전에도 그랬고요. 물가 상승률 생각하면 몇 달만 지나도 또 최고가 얘기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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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 Honestly, it feels like people just HOPE that it's a crash because Trump, Epstein, Bitcoin etc. - a lot of hatred stored, wanting to burn the world. You could see the same thing last time a few months ago when there was a short setback.

Just give it a few months and we will have the next ATH simply due to inflation.
u/royce_G ▲ 4
섹터 로테이션 보세요. 헬스케어랑 필수소비재는 계속 오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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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rotation look at healthcare and consumer staples going up up up.
u/gamblingPharmaStocks ▲ 3
2008~2020년 폭락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닷컴 버블 초기엔 하이일드 크레딧이 어떤 흐름 보였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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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say this based on 2008 - 2020 crashes? What was high yield credit doing at the beginning of the dot-com crash?
u/Fun-Union9156 ▲ 2
최근 이틀간 손실이 해방일보다도 컸네요ㅋㅋ 하지만 이건 폭락과는 거리가 멉니다. 섹터 로테이션일 수도 있으니 좀 더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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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sses for the past 2 days are higher than when it was liberation day lol but this is far from a crash, sector rotation maybe, we’ll only know after sometime
u/Bruce-man-Bat-wayne ▲ 2
모두가 폭락이라 생각하는 건 아니죠. 진짜 하락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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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veryone does not think this is a crash. We haven't even started dropping yet.
u/Swisscoinz ▲ 1
ㅋㅋ 이건 폭락 아니에요. 전형적인 조정장이고, 금방 다시 올라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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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no a crash looks different. This is a correction. He go higher soon
u/i-no-u-no-im-cold-os ▲ 1
이런 시장, 도대체 배울 수 있기나 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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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rap is legit so hard to learn if it’s even learnable.
u/Minute-Garden-7425 ▲ 1
이런 AI 글 왜 올리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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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you post this ai crap?
u/AdamGSMA ▲ 1
결국 주식 시장에선 공포보다 탐욕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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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d ultimately wins over fear in the stock market.
u/Zealousideal_Look275 ▲ 1
네, 이건 전형적인 조정 또는 섹터 로테이션 같아요. 진짜 폭락이면 원자재나 에너지 섹터가 이렇게 좋을 리 없죠. SaaS는 실적 이슈로 당연히 맞는 거고, 오라클과 연관된 그룹도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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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this looks like a normal market correction/rotation. If it was an actual crash then the materials and oil sectors wouldn’t be doing this well. SaaS is getting hit and for obvious reasons. Oracle and the Oracle adjacent companies are getting hit and for obvious reasons.
u/BetweenCoffeeNSleep ▲ 1
VOO는 최근 2개월 동안 -2%고, 6개월 기준으로는 +7%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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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 is down 2% over the past 2 months, up 7% over the past 6 months.

Relax.
u/Kemilio ▲ 1
이런 공포장에서 파는 건 보통 손실을 확정짓게 하죠. 물론 들고 있던 게 변동성 큰 종목이면 얘기가 다릅니다. 고레버리지 투자자들한텐 허황된 꿈 같을 수도 있으니, 희망 고문은 자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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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ling into this kind of fear is usually how people lock into losses

Unless you’re selling off volatile stocks.

Don’t give people who are over leveraged false hope their moonshots will bounce.
u/sharpman2021 ▼ -1
다들 다운보트 누르는 건 가격 더 빠지길 기대하는 거죠. 근데 아마 이미 놓쳤을 가능성이 크고, 중간에 털린 거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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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down vote wants a lower price to get back in... Probably not likely and missed the boat and got wicke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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