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뉴욕장 오픈에 맞춰 S&P 500 선물을 매매했어요. 시장 분위기가 하방으로 보였기에, 오픈 직후 유동성 가져가는 움직임을 보고 브레이크아웃을 기대했죠. 실제로 하락 돌파가 나와서 바로 숏 진입했는데, 제 예상과 달리 직전 고점을 다시 찍는 바람에 첫 번째 트레이드는 손절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셋업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같은 전개로 다시 진입했고 이번엔 처음 손실의 4배 정도 수익이 났습니다. 중간쯤에 부분 익절을 했는데, 예전에 유동성이 쌓였던 레벨이라서요. 이후엔 진입가에 스탑을 걸고 그냥 '수익은 살려두자'는 느낌으로 굴렸습니다.
지금은 종이매매(paper trading)로 1주일 반 정도 테스트 중인데, 생각보다 성과가 괜찮은 편이에요. 근데 이게 제 전략이 잘 먹히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운이 좋았던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선물 매매 연습 중인 개인 투자자가, 자신의 매매 방식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 전략인지 단기적인 운이 좋았던 건지 판단이 어렵다며 커뮤니티의 의견을 구하는 글입니다.
글쓴이는 하루 중 미국장이 열리는 시점에 S&P500 선물을 매매하면서, 처음엔 예측과 어긋난 손실을 냈지만 같은 셋업으로 재진입해 수익을 냈습니다. 전략 자체는 유지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했고 수익이 났지만, 기간이 1.5주밖에 되지 않아 이게 진짜 실력인지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종이매매(paper trading)'은 실제 돈은 쓰지 않고 시장에서 가상으로 매매 연습을 해보는 방식이에요. 댓글들에서도 반복적으로 언급되듯, 단기적인 수익 여부보다는 백테스트·포워드 테스트를 통한 기대값(20~100회 이상)과 손절 관리, 일관된 전략 실행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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