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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그만두고 트레이딩 전업 고민 중 🤔

r/Daytrading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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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의대를 그만두고 트레이딩으로 전업할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이미 최근 1년간 수익을 내고 있지만, HPSP 상환 의무와 직업 안정성 때문에 결정이 어렵다. 독자들은 수익 지속성, 리스크 관리 계획, 보드와 상환 의무를 우선 점검해야 한다.

25살 남자고 의대 2학년입니다. 더 이상 의대에 남고 싶지 않아요 — 18살 때부터 트레이딩을 해왔고, 지난 1년간은 완전 수익 실현 상태라 제게는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원래 돈 때문에 의대를 선택했는데, 트레이딩이 더 잘 맞고 더 벌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니 속이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중도에 그만두고 전업 트레이더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자꾸 의심이 들어요. 만약 트레이딩이 안 통하면 어쩌나, 의사는 훨씬 안정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들요. 저는 HPSP(장학 및 군복무 연계 프로그램)에 묶여 있어서 상환 의무가 있고, 그건 갚을 능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곧 보드(시험)가 있는데 공부 의욕이 전혀 없습니다. 당분간은 보드는 합격으로 안전장치를 두고, 올해 트레이딩으로 50만 달러까지 모아본 뒤 그때 가서 결정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의대 진로와 트레이딩 전업 사이에서 큰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18살부터 트레이딩을 해왔고 최근 1년간은 수익을 내고 있어 전업 전환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지만, 의대이라는 안정적 경로와 HPSP 관련 의무 때문에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실제로 걱정하는 것: (1) 현재의 수익이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될지(지속성), (2) 트레이딩 전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손실과 생활비 문제(리스크), (3) HPSP의 상환 의무 및 보드(면허 시험)를 포기했을 때의 현실적 비용과 안전망 상실입니다. 즉 표면적 선택은 돈벌이이지만 본질적 고민은 안정성·리스크·책임입니다.

어려운 개념 간단히 설명: HPSP는 장학금 성격으로 일정 조건(보통 복무 등)을 이행하거나 아니면 상환해야 하는 의무가 붙습니다. 보드는 의사 면허(또는 국가시험)로, 합격하면 의사로서의 안전망이 됩니다. 트레이딩 수익은 '지속 가능한 월수입'과 '한 해의 운'을 구분해야 하고, 변동성이 크니 자금 고갈(risk of ruin) 대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결정을 내릴 때는 현재 수익의 재현 가능성, 비상금(생활비 런웨이), 상환 계획, 그리고 보드를 치를지 여부를 같이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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