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VOO에 장기 투자해왔는데, 상위 10개 종목에 거의 40%가 쏠린 게 점점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요. 이제 VOO는 AI 관련 기업 비중도 커져서 사실상 AI 모멘텀 펀드 성격도 함께 띠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블루칩 중심에 국제 분산과 성장 테마, 그리고 비주식 자산까지 포함하는 나만의 지수를 만들어보고자 했어요. 결과적으로 36개 종목이 됐고, 구성은 맘에 들지만 이걸 꾸준히 관리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 중입니다. 그래도 원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들려면 어느 정도 종목 수는 감내해야 하더라고요.
저와 비슷한 방식으로 포트폴리오 짜는 분 있나요? 참고로 지난 6개월간 VOO 비중을 줄이고 이 구성 종목들을 목표 비중에 맞춰서 분할매수하고 있습니다.
1단계: 코어 성장주 (40%)
캐나다 내셔널 철도 4.0%, 비자 3.5%, 콘스텔레이션 소프트웨어 3.5%, 아틀라스 콥코 3.5%, JP모건 체이스 3.0%, 애플 3.0%, 암페놀 3.0%, 어큐이티 브랜즈 3.0%, 알파벳 3.0%, 마스터카드 2.5%, 에피록 2.5%, 호야 2.5%,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 2.0%
2단계: 테마 섹터 (34%)
전기화 및 그리드 (14%) - 슈나이더 일렉트릭 3%, 지멘스 3%, 넥스트파워 3%, 해먼드 파워 솔루션즈 2%, 퍼스트 솔라 2%, 마테리온 1%
유럽 군사 재편 (11%) - 라인메탈 2.5%, 에어버스 2.5%, 사프란 2%, 콩스버그 그룹 2%, 롤스로이스 1%
헬스케어/바이오 (7%) - 리제네론 2%, 로슈 2%, 노보 노디스크 1.5%, 론자 1.5%
AI (3%) - 브로드컴 2.5%, 아리스타 네트웍스 1%
3단계: 성장 및 투기적 종목 (7%)
MDA 스페이스 2%, 아스트로스케일 2%, 애디엔 2%, 크라켄 로보틱스 1%
4단계: 실물 자산 (18%)
채권 - 뱅가드 토털 본드 마켓 5%, 뱅가드 국제 본드 마켓 2%
부동산 - 뱅가드 리얼 에스테이트 ETF 2%
원자재 - 스프로트 물리 금 트러스트 4%, 스프로트 물리 우라늄 트러스트 3%, 물리 동 트러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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