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 가격 흐름 보면 다들 흥분한 분위기인데, 솔직히 좀 과한 거 아닐까요? 중국쪽 현물 은가는 105까지 올라갔고, 시장이 거의 광기 수준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계속 오를 수 있겠지만, 결국 누군가는 숏 포지션을 포기하고 나올 때 큰 조정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실제로 숏을 잡았다가 손실 본 사람들이 다시 매수로 전환하면서 쇼트 스퀴즈도 일어나고 있죠. 하지만 이건 펀더멘털보다는 투기 심리에 가까워요. 금이나 은 메탈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치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이랄까, 비트코인 초창기 투자자들과 비슷한 마인드입니다.
기술 산업에서 은의 수요 증가나 공급 부족 같은 이슈는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인공지능이나 태양광, 반도체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5배 비싼 은값을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굳어진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가격이 계속 이렇게 높게 유지되긴 힘들겠죠.
일각에서는 은이 일시적으로 부족하다거나, 가격 조작이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강대국들이 진심으로 비싸게 사는 걸 감수할 리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 분위기를 보면 오히려 톰 리의 "비트코인 2026년 25만 달러 간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공급의 3%만 남았다는 논리도 결국 투기적 기대심리일 뿐이니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중국 상하이 은시장에서 거래되는 은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과 시장 해석을 한 투자자가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쓴 글입니다. 글쓴이는 은값 급등이 단순한 공급 부족이나 산업 수요 때문이 아니라, 과도한 투기와 감정적 쏠림에 가깝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상하이의 은값이 온스당 105달러까지 오른 것은 정상적인 펀더멘털 움직임이라기보다 공매도를 거부한 투자자들이 급하게 매수에 나서면서 발생한 쇼트 스퀴즈의 전형적인 흐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은 시장은 실제 산업 수요와 무관하게, 금과 은에 집착하는 투자자들(특히 음모론적인 성향을 가진 금본위주의 옹호자들)이 만든 과열된 심리장에서 움직이는 면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마지막 문장에서 언급된 ‘톰 리의 비트코인 25만 달러설’은 현실성보다는 기대 심리가 큰 주장을 의미하며, 현재 은시장의 흐름도 이와 비슷하게 근거 약한 낙관론이 투자자들을 몰고 가고 있다는 점을 경계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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