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유상증자가 기존 주주들에겐 손해일까요?

r/stocks 조회 8
원문 보기 →
💡

유상증자가 항상 기존 주주에게 손해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회사가 조달한 자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선 유상증자의 조건과 이후 조치들을 냉정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요즘 유상증자에 대한 글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저도 투자 초보라 궁금한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가 시가총액 1,000만 달러에 주가가 1달러였다고 할 때, 0.50달러에 500만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발표합니다. 발표 직후 주가는 0.50달러대로 급락하고, 상장 폐지를 피하려고 1:10의 액면병합도 단행합니다. 그런데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향후 5년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도 가진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유상증자 이후 주가가 0.50달러일 때 장내에서 매수한 투자자는 액면병합 이후 평균단가가 5달러가 되어버립니다. 반면, 유상증자 참여자는 여전히 0.50달러 기준이라 가격 차이가 너무 커지는 거 아닌가요? 게다가 시장에 싸게 풀려버린 물량도 많고요. 제가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유상증자와 액면병합 발표 이후, 일반 투자자가 느끼는 혼란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유상증자 참여자와 장내 매수자의 불균형한 조건 때문에 '나는 손해 보는 거 아닌가'하는 걱정이 주된 내용입니다.

유상증자는 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고, 주가도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 우려가 나오는 겁니다. 여기에 액면병합(리버스 스플릿)까지 더해지면, 투자자는 '내 평균단가가 올라갔나?'라는 혼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유상증자는 그 자체보다 회사가 자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 글은 그런 점을 질문하는 초보 투자자의 시선에서, 아주 직관적으로 '내가 손해볼 상황인가?'를 따져보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4)

u/joepierson123 ▲ 3
유상증자 자체가 가치 훼손을 일으키는 건 아니에요. 그 이후 자금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줄 수도, 늘 수도 있습니다. 질문 내용만으론 판단이 어렵네요.
원문 보기
The public offering doesn't destroy value what they do with the money is what destroys or increases value. So there's not enough information in your example
u/firewire1212 ▲ 1
응 맞아.
원문 보기
Si
u/Bellas_ball ▲ 1
맞아요. 다만 AI 기업이라서 폭등할 가능성이 있다면 얘기가 다르죠.
원문 보기
Yes unless it’s an ai company that’s going to moon
u/orangehorton ▲ 1
유상증자 조건도 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 구조는 이해가 안 되네요.
원문 보기
Why wouldn't the public offering terms change also? This makes no sense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