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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로 환전 후 ETF 재분산 고민 중입니다

r/stocks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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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에서 전액 환매 후 유럽 ETF 중심으로 리밸런싱을 고민 중입니다. 달러 자산에 대한 불안감이 쌓이면서, 보다 글로벌한 분산 투자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비중 조합과 유로화 ETF 선택이 핵심 논의입니다.

29살이고 유럽에 거주 중입니다. 지난 5~6년 동안은 한 달도 빠짐없이 미국 주식, 주로 VOO에 적립식 투자(DCA)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달러화와 미국 시장 전체에 너무 의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불안해졌습니다.

결국 최근에 전량 매도했고, 매도 금액은 약 16.5만 달러였습니다. 환율이 괜찮았던 덕분에 약 14만 유로로 환전했고요. 지금은 이 유로 자산을 어떻게 움직일지 고민하면서, LYP6이나 IMAE 같은 유럽 기준 ETF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유럽 ETF 66%, 월드 ETF 33% 정도로 분배할지, 혹은 유럽/월드/미국(전부 유로화 기준)으로 50%/25%/25%로 나눌지 고민 중입니다. 예를 들어 LYP6, VWCE, VUAA 같은 조합으로요. 혹시 다른 분들 생각이나 조언 있으시면 듣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의 작성자는 미국 주식 위주의 장기 투자자였으나 최근 자산 대부분을 매도하고 유로로 환전했습니다. 이는 달러화와 미국 시장에 대한 불안감—즉 환율 리스크나 지정학적 우려—등이 누적된 결과로 보입니다.

이제 그는 유럽 ETF 중심으로 다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 하며, 그 과정에서 비중 조정(유럽 vs. 글로벌 vs. 미국)이나 구체적인 ETF 선택(LYP6, VWCE, VUAA 등)에 대해 투자 커뮤니티의 의견을 구하는 글입니다.

언급된 ETF는 다음과 같습니다: LYP6 (유럽 대형주 ETF), VWCE (글로벌 종합형 ETF), VUAA (유로 기반의 미국 S&P500 ETF). 전반적으로 장기투자를 지속하면서 리스크 분산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

u/dvdmovie1 ▲ 1
미국 자산 비중을 완전히 0%로 가져가는 건 좀 그렇지만, 글로벌 분산을 더 강화하고 싶다는 생각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도 예전에는 미국/해외 비중이 80/20이었는데 지금은 50/50까지 조정했어요.

말씀하신 두 가지 안 중에서는 두 번째 조합이 더 나아 보입니다. 상황 봐서 금에 5% 정도 비중 추가하는 것도 괜찮을 듯요 (50/25/20/5처럼). 물론 지금 금이 워낙 강세라 어느 정도 눌림이 있을 때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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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hink people should be 0% US, but I can definitely understand wanting to be more globally diversified going forward - I'm close to 50/50 at this point, up from around 80/20 us/foreign a couple years ago.

I'd rather the second option of the two you mention. Perhaps also 5% gold position (50/25/20/5?) if it pulls back (although seems like it'll hit $5K at least first.)
u/ThePixelDot
조만간 시장이 10~20% 정도 조정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새로운 투자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될 수도 있어요. 그런 시나리오라면 지금 가진 14만 유로가 2026년 말에는 42만 유로 가까이로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12월에 다시 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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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ket might cool off by 10-20% soon. But once that passes, a wave of new investment could come in. In that scenario, today's $140K could be worth about $420K by the end of 2026.

📌 This post and we discuss again on Dec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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