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몇 달간 백테스트해보면서 제일 손에 잘 맞는 전략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핵심은 '유동성 먹은 다음 반전'입니다. 예를 들어 위쪽 유동성(스탑이나 고점) 한 번 건드린 다음, 다시 그 유동성 먹은 시점의 기점(기원점이라고 부르겠습니다)을 되찾아오면, 저는 이게 강한 신호라고 봅니다. 그 유동성을 진짜로 시장이 원해서 갔다면 거기서 계속 밀렸어야죠. 근데 다시 되돌아온다는 건 오히려 그 움직임이 속임수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보통은 개미들의 손절이나 공포심에 맞춰 기관이 주문을 맞추기 위해 만드는 그림 같더라고요.
매도 관점일 땐 위 내용 그대로 반대로 보시면 됩니다. 즉, 아래 유동성 먹고 되돌아오면 매도 기회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전략을 쓸 때 대단히 도움이 되는 게 '분기 단위 가격 레벨'입니다. 차트에 이 레벨들을 표시해놓으면, 흐름이 그 레벨을 깰 때랑 지킬 때가 훨씬 뚜렷이 보입니다. 스토리가 생겨요.
시간 프레임 설정도 중요합니다. 월봉에서 유동성 반전을 포착했다면, 목표가는 주봉에서 잡습니다. 주봉에서 봤다면 하루봉에서 잡고요. 그렇게 내부 구조를 타고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손절은 직전 고점이나 저점에 두는 게 맞다고 봅니다. 위험대비수익률(RRR)만 높이겠다고 터무니없이 손절 짧게 설정하면, 오히려 이 전략의 성과가 떨어지더라고요. 실전에서 제일 승률 잘 나왔던 구간이라, 괜한 조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직 개선 여지는 많을 수 있지만, 이런 조건이 다 맞아떨어질 때 꽤 강력한 셋업이 나옵니다. 혹시 의견 있으신 분들,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성투하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트레이딩 전략을 연구하던 작성자가 그동안 여러 차트에서 성과가 좋았던 전략을 요약해서 공유한 것입니다.
핵심은 '시장 유동성을 노린 움직임 이후 되돌림'을 기회로 보는 접근입니다. 작성자는 주로 기관 투자자들의 유동성 유인 후 되돌림을 포착하고 그 시점의 기점(유동성 발생 시점)을 되찾아오면 강한 매수 또는 매도 신호로 간주합니다. 이걸 여러 시간대에서 재현 가능하고 통하는 전략이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이 전략은 다중 시간 프레임 접근법을 씁니다: 큰 시간대에서 포착하고, 한 단계 아래 시간대에서 목표가를 설정합니다. 스탑로스(손절)는 당일 고저를 기준으로 두는 방식으로 저승률 구간을 방지하는 걸 중시합니다.
이 전략은 쉽게 말해 '유동성을 건드린 후 그 원점 자리를 다시 뚫고 올라오거나 내려오는 경우', 즉 '속임수였다는 확인'을 신호로 삼는 것입니다. 이건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Liquidity Sweep + Reclaim' 또는 'Stoprun + Reversal' 전략으로 통합니다.
따라서 이 글은 해당 전략의 구조적 논리를 다루며, 독자의 평가와 피드백을 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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