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경험이 좀 쌓인 후부터는 전략을 유동성 위주로 잡고 있습니다. 일간이나 4시간봉 고점/저점 수준의 유동성이 먼저 정리돼야 매매 조건이 성립하고, 그 후에 구조 변화가 보이면 갭 영역으로 되돌림 줄 때 진입하는 방식이에요.
문제는 이렇게 기다리다 보면 며칠씩 아예 신호가 안 나옵니다. 물론 저도 단타나 도박처럼 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괜히 클릭해서 기분만 내고 시간 낭비하는 것도 싫어요. 그런데도 주변에서 매일매일, 심지어 하루에도 여러 번 거래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제가 너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비슷한 방식 쓰시는 분들 계시다면, 이런 기다림이 당연한 흐름인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고타임프레임(high time frame) 기반 유동성 전략을 쓰는 트레이더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유동성 정리와 구조 전환까지 확인한 후에 매매에 들어가기 때문에, 며칠씩 거래 기회를 못 잡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트레이더들이 자주 매매하는 모습을 보고 스스로의 전략이 너무 제한적인 건 아닌지 고민이 생긴 겁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HTF 유동성 청산', '구조 전환(Shift)', 'FVG/Imbalance 진입' 등은 모두 정량적 신호와 매매 조건을 기다리는 전략의 일부입니다.
핵심은 거래 빈도를 높일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전략을 그대로 유지해도 괜찮은지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트레이딩 스타일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신호가 희소한 전략이라면 기다림도 전략의 일부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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