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동성 공급자들이 안정코인 가격 이탈 사태가 벌어질 때까지 얼마나 큰 손실을 입는지 잘 모릅니다.
안정코인 디페그가 발생하면 차익거래자들이 유동성 풀 양쪽에서 자금을 빠르게 빼가고, LP가 이를 수동으로 대응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눈치챘을 때는 이미 피해가 커져 있습니다.
그래서 유니스왑 v4에 '스테이블 프로텍션 훅'이라는 걸 만들었습니다.
주요 기능은 실시간으로 가격 이탈을 감시하고, 방향성에 따라 수수료를 달리 적용합니다. 즉, 가격이 정상 범위에 가까울수록 저렴하게 교환할 수 있고, 벗어날수록 수수료가 높아집니다. 특정 임계치를 넘으면 자동으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해 유동성 이탈을 막습니다.
이 시스템 덕분에 안정화를 위한 교환은 더 저렴해지고, 불안정을 야기하는 거래는 비용이 커지면서 최악의 순간에 유동성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 기술은 AI 기반 프로토콜인 'Mantua'의 일부로 베이스 테스트넷에서 가동 중이며, 자연어 입력으로 LP 전략을 실행하는 자동 에이전트와 네 개의 맞춤 훅을 결합한 전반적 솔루션입니다.
관심있다면 오픈소스 코드를 직접 살펴볼 수 있고, 초기 LP 대상으로 1:1 테스트 세션도 진행 중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