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미국이 합의안 초안을 논의 중인데 아직 실제 합의가 이뤄진 건 아닙니다. 그런데 유가는 이 소식만으로 5%나 급락했죠.
미국은 농축 우라늄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고, 이란은 휴전과 제재 완화, 봉쇄 해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극단적으로 다른 조건을 제시하는 상황인데도 시장은 마치 다음 주에 호르무즈 해협이 열릴 것처럼 반영한 겁니다.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결과, 합의가 성사되면 WTI 유가는 87~91달러를 예상하지만, 합의가 깨지면 8~12달러 급등할 가능성도 큽니다. 그래서 매수를 한다면 손실 위험이 더 크다는 뜻입니다.
저는 단기 반등 구간인 91~92달러에서 매도하고, 94달러 이상에서는 손절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이번 주 마감가는 89달러 전후일 것으로 봅니다. 작게 공매도 포지션을 잡고, 손절은 꼭 걸어두세요.
스스로 충분히 조사하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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