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났는데, 내 전략이 단순히 모델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는 걸 점점 이해하게 됐어.
무엇보다 위험 관리를 항상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걸 느껴. 매일 최대 손실 한도를 정해두니까 손실이 이익보다 커지지 않고, 그래도 이달에는 세 번밖에 수익 날 만한 날이 없었지만 이익을 내고 있어.
내게 두 번째로 중요한 건 내 투자 편향이야. 시장을 공매도하는 전략이라도 최근 2주간 상승 추세라면 매매가 잘 안 풀리더라고. 그래서 자주 손실이 발생했어.
이제는 내 편향에 맞게 여러 다른 모델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 가격이 급변하면서 유동성을 잡아낸다면 반전 신호를 찾기 위해 오더블록을 활용하고, 모멘텀이 계속된다면 가격이 계속 움직일 수 있는 가격대도 찾아보지.
아직도 매일 배우고 있고,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면서 내 거래에 대한 이해가 점점 깊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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