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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UI 버리고 직접 만든 매매 툴로 바꾼 이유

r/Daytrading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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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가 웹 인터페이스 대신 직접 개발한 매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체결 속도와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합니다. 단 몇 초의 지연이 고빈도 매매에서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웹 기반 거래 환경의 한계를 느낀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경험입니다.

요즘 변동성 큰 종목(특히 크립토 위주)으로 스캘핑을 계속해왔는데, 손실 중 대부분이 분석이 틀려서가 아니라 단순히 주문 지연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기존에는 웹 브라우저 기반 인터페이스(React로 만들어진 것들)를 썼는데, 주문 넣는 데만 1~3초 정도 버퍼가 생기더라고요. 이 정도면 거의 사망선고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아예 로컬에서 실행되는 파이썬 기반 매매 스크립트로 갈아탔습니다. 제가 만든 건데 이름은 Shadow Nexus입니다.

- 슬리피지: 평균 15% → 1% 이하로 줄었고요
- 체결률도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일반 가스 우선순위 말고, Jito 통해 밸리데이터에게 직접 인센티브 주는 방식 씁니다.

혹시 여기에도 저처럼 직접 주문 처리 스크립트 돌리는 분 있나요? 아니면 아직 대부분 거래소 UI만 쓰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더 본인이 웹 기반 거래 화면 대신 직접 만든 명령어 기반 거래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된 계기와 그로 인한 체감 성과를 공유한 글입니다. 특히 초단타 매매(스캘핑)에서는 1~2초의 지연이 곧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인터페이스 속도에 대한 민감함이 담겨 있습니다.

웹 UI(보통 React 같은 프론트엔드 기술 사용)는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설계되어 있지만 주문 전송까지 필요한 절차나 렌더링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자신의 컴퓨터에서 바로 실행되는 CLI(명령어 입력 방식) 프로그램은 주문 전송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또한 'Jito'는 Solana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MEV 인센티브 시스템'으로, 일반적인 가스 수수료 대신 밸리데이터에게 직접 소액의 뇌물을 주고 우선순위를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필 체결률을 높이고 슬리피지를 줄이기 위해 이런 고급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단순히 툴을 바꾼 이야기라기보다, 고빈도 거래의 성패가 기술적 접속 방식에서 갈릴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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