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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스 시총이 10억인데 치폴레는 왜 50배나 클까?

r/stocks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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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스(WEN)의 시가총액이 10억 달러에 불과한 반면, 치폴레(CMG)는 무려 500억 달러 수준입니다. 배당률은 높고 주가도 저렴해 보이지만, 이 차이는 단순히 저평가된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부채 규모, 브랜드 경쟁력, 업계 내 위치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요즘 웬디스(WEN) 주가가 너무 눌린 느낌입니다. 비슷한 업계 브랜드들과 비교하면 정말 저렴한 수준이고, 배당도 7%나 주는데 이게 맞나 싶을 정도예요.

혹시 시장의 관심이 덜하거나, 매장 실적이 안 좋게 나왔거나, 아니면 뭔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치폴레처럼 업계 다른 브랜드들은 시가총액이 훨씬 높다 보니 특히 더 비교가 됩니다.

솔직히 제가 직접 깊이 조사하진 않았고요, 지난주에 베이컨에이터 먹었는데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웬디스가 여전히 브랜드 파워가 있다고 느꼈고, 괜찮은 투자 기회일 수도 있겠다 생각만 드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미국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웬디스(Wendy's)와 치폴레(Chipotle Mexican Grill)의 시가총액 차이를 보고 작성된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웬디스는 시총 10억 달러, 치폴레는 500억 달러로 큰 격차가 있기 때문에, 글쓴이는 웬디스가 저평가된 것인지 진짜 문제가 있는 것인지 헷갈리고 있습니다.

웬디스는 전통적인 햄버거 체인이고, 고배당(7%)을 주는 종목이라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력 있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들을 통해 확인하듯 브랜드 경쟁력 약화, 고정 고객층의 변화, 압도적인 경쟁 강도(‘버거 전쟁’), 그리고 높은 부채비율 등 여러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치폴레는 건강하고 신선한 이미지로 젊은 층에 강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웬디스의 현재 주가가 단순히 ‘싸서 좋은’지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원문 댓글 (3)

u/mihid ▲ 4
버거 맛이 별로라는 사람도 많고, 주식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못 받는 편이죠. 하지만 기초체력 자체는 좋아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매장 수도 안정적으로 늘고 있고, 매장당 매출도 잘 유지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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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s of people don't like their burgers. Markets don't like their stock. But their fundamentals look dope ( [https://app.rast.guru/?company=Wendy%27s](https://app.rast.guru/?company=Wendy%27s) ):
- Stable growth in terms of restaurants over time
- Same for revenue *per* restaurant
u/Nota-downer ▲ 3
농담이긴 하지만, 웬디스 뒤편 쓰레기통에 Reddit 개미들이 앉아 있는 거 아시죠ㅎㅎ

진지하게 보면, 미국에서 '버거 전쟁'은 진짜 치열한데요. 창립자 데이브 있을 때는 가격 대비 품질이 괜찮았지만, 지금은 다른 체인들이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요. 반면 치폴레는 경쟁 압박이 적고, 신선하고 트렌디한 느낌 덕분에 특히 젊은 층이 많이 선호하는 편이에요. CEO 말로는 고객층 평균 소득도 일반 패스트푸드보다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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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y due to the all the WSBers behind their dumpsters.

Serious answer: burgers wars in the US is serious business. When Dave was around, the quality matched their pricing and that was good enough. But now, they’re seem as more expensive for what you get compared to their cohorts (other national and regional chains up and down stream). Chipotle, on the other hand, doesn’t seem to have the same amount of competition pressure and offers a fresher take on fast food. The younger crowd still loves them as they're seen as more hip. Their clientele, as claimed by the CEO, is also more affluent than your average fast food customer.
u/Fiscal_Fidel ▲ 1
부채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정말 큰 수준의 부채를 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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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have a ton of debt. It's a massive debt 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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