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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 이미 정점에 도달했을까? 🛢️

r/Daytrading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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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결론: 아직 확실히 정점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이유: 지정학적 리스크, 비축유 방출 가능성, 저장 공간 문제 등 여러 상충 요인이 가격을 흔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중 포인트: 최근 고저(상향 저점) 유지 여부, 비축유·생산 관련 소식, 그리고 시장 심리 변화입니다.

지난주 이란-미국 긴장이 고조되길래 74달러에 롱으로 들어갔고, 월요일엔 약 119달러까지 올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자 러-우 전쟁 때의 고점인 130달러는 갈 거라 보고 익절 목표를 125달러로 걸어뒀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발언과 EIA의 비축유 방출 제안 때문에 가격이 급격히 반전됐습니다.

지금도 해협은 닫혀 있고 이스라엘과 이란은 서로 정유 시설을 공격 중이며, 걸프 국가들은 저장 공간 문제로 생산이 둔화된 상황입니다.

제 판단으로는 전쟁이 2~3주 더 가면 공급 부족이 생길 가능성이 있고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최소 130달러는 갈 거라 생각해서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계속 보유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미 움직임이 끝나 가격이 안정되었다고 보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지정학적 긴장이 심해질 때 74달러에 롱 포지션을 취했으며, 이후 119달러까지 급등했다가 주요 뉴스(정치인 발언, EIA 비축유 방출 언급)로 인해 급락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도 현지 공격과 해협 봉쇄 등 공급 리스크가 남아 있어 고민이 있어 글을 올렸습니다.

2)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것: 그는 포지션을 계속 유지할지(손익을 지키고 기다릴지), 아니면 지금 상황에서 매도해 손익을 확정지어야 하는지의 결정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 불안은 '지정학적 뉴스로 인한 급변동성'과 '비축유 방출로 인한 급락' 사이에서의 불확실성입니다.

3) 어려운 개념을 간단히 설명(쉽게):

- 비축유(EIA 등) 방출: 정부가 비축해둔 원유를 시장에 내놓아 공급을 늘리면 가격 하락 압력이 생깁니다.

- 호르무즈 해협의 중요성: 이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라 봉쇄되면 전 세계 공급에 즉각적인 영향이 납니다.

- 저장(탱크) 문제: 저장 공간이 부족하면 생산을 줄이게 되고 이는 공급 부족 요인이 됩니다. 반대로 저장물이 시장에 풀리면 공급 과잉이 됩니다.

- '심리(센티멘트) 주도' 움직임: 지정학적 공포나 희망으로 가격이 급등·급락할 수 있어, 근본적 공급·수요보다 뉴스에 더 민감합니다.

요약하자면, 관건은 앞으로의 뉴스 흐름(긴장 완화 vs. 추가 악화)과 비축유 방출 여부, 시장이 최근 고저를 유지하는지 여부입니다. 이 세 가지를 지켜보며 리스크 관리(손절/익절 기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원문 댓글 (3)

u/DSRAce ▲ 1
지금 거래는 굉장히 변동성이 큽니다. 트럼프가 내일 뭐라고 할지 몰라 이익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어요. 혹은 130달러까지 갈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얻는 것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근데 저는 초보 트레이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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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trade is extremely volatile. Trump could say anything tomorrow and wipe out your gains . Or it could go to 130.. your risk is too high for your gains imo... But I'm a novice trader..
u/Downtown_Ice_8321 ▲ 1
아직 정점인지 확실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움직임은 주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해 촉발됐기 때문입니다. 긴장이 완화되거나 비축유가 방출되면 최근 상승은 심리에 많이 의존했기 때문에 원유가 빠르게 되돌릴 수 있습니다. 반면 공급 차질이라는 스토리가 계속된다면 단기적으로 120~130달러는 현실적입니다. 지금 핵심으로 봐야 할 건 가격이 최근의 상향 저점을 지키는지, 아니면 시장 구조를 깨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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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to say if it has topped yet because the move was driven mostly by geopolitical risk.
If tensions ease or reserves start getting released, crude can retrace quickly since a lot of the recent move was sentiment-driven.
But if the supply disruption narrative continues, $120-$130 isn't unrealistic in the short term.
Key thing to watch now is whether price holds the recent higher lows or starts breaking market structure.
u/AngelicDivineHealer ▲ 1
저는 그 거래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70달러대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다면 전 100달러에 수익실현하고 나왔을 거예요. 더 오를 가능성은 있지만 러시아산 원유도 다시 글로벌 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한때 강하게 제재받았던 러시아산을 가능한 많이 시장에 풀라는 지시가 내려진 상황이라 수년간 쌓아둔 물량이 지금 풀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도 4억 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개방했고 아시아 쪽 비축도 많이 풀리고 있습니다. 현재 공황 매수 진정시키려는 물량이 많이 쏟아지고 있는 셈입니다. 다만 저장 공간이 바닥나면 다시 급등할 수 있고, 전쟁이 4월까지 이어지면 가격이 재상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국제적 압박을 받아 가능한 빨리 사태를 끝내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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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the trade i didn't opt to take. opportunity to take it at $70 but I would have exited at $100 taking profits.

It does have the potential to rise higher but Russia oil is also coming back into the global markets too when it was once sanctioned heavily even the USA is turning a blind eye to it so Mr Putin has ordered Russian oil companies to dump as much into the markets that will buy Russian oils as possible. So all that oil that been stored up for years? Getting dumped right now into the global markets.

Plus 400 million barrels worth of USA reserves been opened too as well as a lot of the Asian reserves been open up as well.

A lot of oil is getting flooded into the market right now to stabilize the panic buying but at some point people are going to run out of room to store said oil.

It could jump back up if the war continues into April but USA is under huge international pressure right now to end it a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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