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란-미국 긴장이 고조되길래 74달러에 롱으로 들어갔고, 월요일엔 약 119달러까지 올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자 러-우 전쟁 때의 고점인 130달러는 갈 거라 보고 익절 목표를 125달러로 걸어뒀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발언과 EIA의 비축유 방출 제안 때문에 가격이 급격히 반전됐습니다.
지금도 해협은 닫혀 있고 이스라엘과 이란은 서로 정유 시설을 공격 중이며, 걸프 국가들은 저장 공간 문제로 생산이 둔화된 상황입니다.
제 판단으로는 전쟁이 2~3주 더 가면 공급 부족이 생길 가능성이 있고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최소 130달러는 갈 거라 생각해서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계속 보유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미 움직임이 끝나 가격이 안정되었다고 보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지정학적 긴장이 심해질 때 74달러에 롱 포지션을 취했으며, 이후 119달러까지 급등했다가 주요 뉴스(정치인 발언, EIA 비축유 방출 언급)로 인해 급락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도 현지 공격과 해협 봉쇄 등 공급 리스크가 남아 있어 고민이 있어 글을 올렸습니다.
2)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것: 그는 포지션을 계속 유지할지(손익을 지키고 기다릴지), 아니면 지금 상황에서 매도해 손익을 확정지어야 하는지의 결정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 불안은 '지정학적 뉴스로 인한 급변동성'과 '비축유 방출로 인한 급락' 사이에서의 불확실성입니다.
3) 어려운 개념을 간단히 설명(쉽게):
- 비축유(EIA 등) 방출: 정부가 비축해둔 원유를 시장에 내놓아 공급을 늘리면 가격 하락 압력이 생깁니다.
- 호르무즈 해협의 중요성: 이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라 봉쇄되면 전 세계 공급에 즉각적인 영향이 납니다.
- 저장(탱크) 문제: 저장 공간이 부족하면 생산을 줄이게 되고 이는 공급 부족 요인이 됩니다. 반대로 저장물이 시장에 풀리면 공급 과잉이 됩니다.
- '심리(센티멘트) 주도' 움직임: 지정학적 공포나 희망으로 가격이 급등·급락할 수 있어, 근본적 공급·수요보다 뉴스에 더 민감합니다.
요약하자면, 관건은 앞으로의 뉴스 흐름(긴장 완화 vs. 추가 악화)과 비축유 방출 여부, 시장이 최근 고저를 유지하는지 여부입니다. 이 세 가지를 지켜보며 리스크 관리(손절/익절 기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