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투자하면서 운이라는 요소가 꽤 큰 역할을 한다고 느낀다. 가끔 차트나 전략에서 딱 맞는 타이밍에 어떤 종목을 발견하게 되는데, 직감적으로 '이거다' 하는 느낌이 오는 순간이 있다. 물론 매수할지, 매도할지 결정은 스스로 해야 하지만 그런 순간들이 참 흥미롭다.
나 같은 경우 2019년~2020년쯤 테슬라가 엄청난 상승을 할 때, 그 전부터 과소평가된 주식으로 봤다. 그때는 정작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고 지표도 모르던 상태였지만, 계좌에 남은 48달러를 거의 17,000달러까지 불리기도 했다. 완전히 운이 좋았던 거지만, 운이 맞아떨어져 추세를 잘 탄 경험이었다. 이런 경험 겪은 분들이 있다면 이야기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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