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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종목이 포트에 들어온 적 있으신가요? 🤔

r/stocks 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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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발견한 종목이 수익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투자 정보는 반드시 철저한 분석에서만 오는 게 아님을 보여줍니다. 자신만의 우연한 발견 경험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조금 특이한 얘기지만, 혹시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알게 된 종목을 실제로 매수한 적 있으신가요?

예를 들면, 원래 조사하려던 종목 티커를 잘못 입력했는데, 엉뚱한 종목이 나와서 그게 흥미로워 보여서 조사해보고 결국 실제로 매수한 경우요.

그 외에도, 정말 우연하게 알게 된 종목 중에 놀라운 결과를 준 경우가 있다면 너무 궁금하네요. 여러분은 가장 이상한 방식으로 어떤 종목을 처음 알게 되셨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투자자들이 종목을 발견하게 되는 '우연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는 취지로 작성됐습니다. 작성자는 일반적인 리서치가 아닌, 오타나 엉뚱한 계기에서 새로운 종목을 발견하고 실제로 투자까지 이어진 사례가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질문의 핵심은 '뜻밖의 발견이 수익으로 연결된 적이 있느냐'입니다. 이에 대해 다른 투자자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실수나 예상 밖 상황도 때론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경험은 투자 초보뿐 아니라 오랜 투자자에게도 흥미로운 사례가 될 수 있으며, 투자 아이디어는 반드시 전문적 루트에서만 오지는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 원문 댓글 (11)

u/Far-Astronaut9791 ▲ 6
Opendoor가 3.50달러일 때 잠깐 10초 정도 관련 글을 보다가 그냥 '질러보자' 하고 8천 달러치 매수했어요. 12% 하락하자마자 패닉셀했고, 그 다음 날 30% 오르더니 10달러까지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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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happened to read for like 10s a Reddit post about opendoor when it was like 3.50$, said fuck it and bought 8k, down 12% then panic sold, next day it's up like 30% then keep going until 10$.
u/spicypanda01 ▲ 4
2021~22년 즈음에 Lockheed Martin 조사하다가 자연스럽게 PLTR로 이어졌고, 결국 매수해서 포트에 넣게 됐습니다. 그 가격대에 샀던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마 인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경험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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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nded up with PLTR back in 2021-22 when I was researching about Lockheed Martin. And added it to my portfolio at those prices. Couldn't have been happier! Probably the only time in my life this is going to happen!
u/WaIlstreetBots ▲ 1
워렌 버핏에 대해 공부하다가 우연히 Berkshire Hathaway를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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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Berkshire-Hathaway by accident when I was learning about Warren Buffet.
u/phishbo ▲ 1
유전자 지도 관련 유튜브 쇼츠를 보다가 전혀 상관없는 상황에서 CRSP를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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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CRSP from a YouTube short about mapping genes. Had nothing to do with the stock.
u/mosmani ▲ 1
네... 그리고 인생을 바꿨을 기회를 놓쳐서 아파요. 1년 전쯤 '리브레이션 위크'인가 할 때 BW를 우연히 발견하고 0.29달러에 7만5천주 매수했는데, 일주일 안에 0.50에 팔았죠. 지금은 7달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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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 I am in pain for missing life changing moment. I stumbled on BW (Bobcock &) about a year ago during the so call "libration week". I purchased 75k shares @ .29 cent and sold it at .50 cents within a week. Now BW is at $7. 😢😢
u/azuredota ▲ 1
한 글자짜리 종목들 둘러보다가 T가 저평가돼 보여서 콜옵션 들어갔는데, 일주일 만에 3배 수익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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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browsing one letter stock names and found T to be quite undervalued at the time and bought some calls on it for a quick 3x in a week.
u/Apprehensive_Two1528 ▲ 1
네. NVO 샀는데요, 원래는 Novartis인 NVS 사려다 오타 난 거였어요. 그 오타 때문에 56% 손실... 다행히 17달러씩 소액으로만 했어서 결국 6달러 날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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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Nvo. 
I meant to buy novatis nvs

And lost 56% because of the typo. Glad i only dca $17 in nvo, so i ended up losing $6
u/1234golf1234 ▲ 1
처음 투자 시작할 때 농담처럼 ICUP이란 티커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비슷한 이름의 페루 구리 관련 주식을 발견해서 100달러 넣었어요. 잊고 있다가 5년 후에 계좌 열어보니 5,000달러 돼 있더라고요. 다 매도하고 중국 음식이랑 이상한 데 다 써버렸죠. 그때 500달러 넣었다면 진짜 큰일 났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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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first started investing. I thought icup would’ve a funny ticker. Ended up putting $100 into some Peruvian copper stock cause it was the closest I could find cup or puc or something like that. I promptly forgot about it until 5 years later when I remembered I even had an investment account. Stock was worth $5000. I sold it and spent it all on Chinese food and drugs. If I had put in $500 to start, It might have killed me.
u/International_Fan648 ▲ 1
작년에 ASTS랑 RLab 대체 종목 찾다가 5달러 이하였던 Planet Labs에 들어갔어요. $6짜리 옵션 행사할 수도 있겠네요. RLab도 당시 5달러 이하라 주식 샀지만, 핵심광물 테마로 승부 보려던 건 잘 안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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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year picked Planet Labs under $5 looking for an alternative to ASTS and RLab. Might actually exercise the $6 options. RLab also under $5 but only shares. Tried playing the critical minerals gamble without much luck.
u/Technical-Music5015 ▲ 1
Sam Altman 관련해서 조사하다가 ALCC라는 종목을 샀는데, 그게 OKLO로 바뀌고 지금은 꽤 부자가 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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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ALCC looking into Sam Altman and that became OKLO and now im rich lol
u/catpicsforfree ▲ 1
롤 하다가 같은 게임하던 친구가 아무 캐나다 페니주 하나 추천하더라고요. 뭔가 호재 터질 거라고요. 0.09달러 정도에서 몇 달간 멈춰 있던 종목인데, 그냥 찍듯이 수천 달러 넣었어요. 몇 주 후에 0.18달러 돼서 2배로 수익 보고 매도했죠. 티커 궁금하시면 NVRO.CN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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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 in my league of legends game told me to buy a random Canadian penny stock, citing that he had inside info on a catalyst.

Stock had been stagnant around 0.09 for months, so I said fuck it and put in a few grand.

Lo and behold, the stock doubled to 0.18 a couple weeks later, and I sold for a 2x.

Ticker was NVRO.CN for anyone cu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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