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준으로 우버는 장기적으로 계속 지켜볼 만한 종목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몇 가지 이유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사실상 독점적 위치
우버는 미국 호출 서비스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리프트나 택시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점유율 면에서는 큰 격차가 있습니다.
2. 압도적인 기술 우위
호출 서비스의 백엔드는 단순히 흉내 낼 수 있는 게 아니고 오랜 시간의 반복과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운영 효율 측면에서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역량이 있다고 봅니다.
3. 가격 결정권
5% 정도 요금을 올려도 대부분의 사용자가 크게 이탈하지 않을 정도로 가격 전가력이 있습니다. 물론 한계는 있겠지만, 아직 그 경지까지 도달하진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4. 자율주행 확산의 수혜
예전에 웨이모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어떤 기업이 자율주행 상용화에 성공하든 우버는 그 혜택을 입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테슬라든, 다른 누군가든 자율주행 차량이 늘어나면 전체 호출 시장 파이가 커지고, 그 안에서 우버의 역할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5. 주가 밸류에이션
현재 약 1,700억 달러 시총에 PER 기준으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주요 재무 지표들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6. 경영진 신뢰도
다라 CEO가 회사 전반을 잘 끌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복잡한 사업 구조를 유능하게 리드하고 있고, 운영과 전략 모든 측면에서 믿음이 갑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2026년 시점에서 우버(UBER)가 앞으로도 매력적인 종목이라고 보는 개인 투자자의 간단한 분석입니다. 글쓴이는 미국 호출 서비스 시장에서 우버의 우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전환이 오히려 우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우버는 리프트 등 경쟁자보다 점유율이나 기술력 면에서 앞서 있고, 운영 경험 또한 방대한 자산으로 작용합니다.
- 향후 자동차가 자율주행으로 전환되더라도 우버는 그 운용 플랫폼으로서 계속 강력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는 가정입니다.
- 현재 시가총액과 밸류에이션 지표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본다는 점도 투자 판단의 근거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PE 지표나 '독점'이라는 표현에 대한 지적, 테슬라 등 신흥 경쟁자 등장 가능성에 대한 반론도 있어, 독자가 이에 대한 의견을 균형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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