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단기 매매를 어느 정도 괜찮게 해왔는데, 이번 주 시장이 워낙 크게 움직이다 보니 이익을 너무 일찍 잘라버리는 경우가 많아 답답했어요.
0 DTE 옵션을 몇 시간만 더 버텼어도 10배에서 50배 더 벌 수 있었을 텐데, 그 기회를 매번 놓치니 정말 인생 역전할 뻔한 돈을 허공에 날린 기분입니다.
지난 주 내내 이런 일이 계속됐고, 변동성이 오래가지 않을 거라고 알면서도 오늘은 좀 더 큰 판을 걸어봤어요.
SPY가 아침 8시 45분쯤 급격히 상승했을 때 $731 저항선을 넘어 $734까지 갈 줄 알았는데, 결국 $731에서 막히더니 9시 10분쯤엔 단 몇 분 만에 $727까지 급락하더라고요.
갑작스러운 손실에 패닉 상태가 되어 결국 모든 포지션을 처분했습니다.
원래 $731 저항선이 유효할 거란 생각은 맞았는데, 욕심이 너무 커서 판단이 흐려지고 감정이 앞선 게 문제였어요.
이제 좀 천천히 다시 생각하고, 욕심과 공포가 매매를 지배하지 않도록 제어하는 방법을 고민하려고 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를 하던 한 투자자가 최근 시장의 큰 변동성 속에서 욕심을 부리다가 계좌 절반가량을 잃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도움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0DTE 옵션과 같은 만기 당일 옵션은 하루 단위로 가격이 급격히 변하기 때문에 감정에 휘둘리기 쉽고 위험이 크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댓글에서는 이 투자자가 포지션 사이즈를 너무 크게 잡고 감정에 따라 매매하는 점을 지적하며, 체계적인 전략과 적절한 사이즈 조절, 그리고 무리한 0DTE 옵션 거래를 자제할 필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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