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이해관계 충돌이 생길 수 있는 상대와는 처음부터 거래하지 않는 편입니다.
요즘 프롭펌 구조를 보면, 도전 과제를 통과하면 데모 계좌로 거래하면서 일정 수익을 받게 되는 식 같더라고요. 물론 대부분은 거기까지 못 가고 실패하는 게 현실이긴 하겠지만요.
그런데 결국 경제적으로 보면, 이 구조는 꾸준히 수익 내는 트레이더에게는 손해일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특히 자동화로 시스템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프롭펌 입장에서는 계속 털리기만 할 텐데, 이런 모델이 실질적으로 지속 가능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정기적으로 출금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그런 후기를 마케팅처럼 올리는 건지 궁금하네요.
혹시 자기 자본으로 시작하신 분들은 어떻게 규모를 키우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공격적인 리스크 관리로 버텨낸 건가요, 아니면 어느 정도 자금을 먼저 확보하신 건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프롭펌(prop firm, 일종의 투자자금 위탁운용사)의 구조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개인 트레이더가 작성한 글입니다. 프롭펌은 일정금액을 내고 평가(챌린지)를 통과하면 자금을 운용할 기회를 주고, 일정 수익률을 낼 경우 수익도 분배하는 모델인데, 글쓴이는 이 구조 자체에 모순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프롭펌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은 실패하고, 극소수만 성공한다'는 전제 위에 성립됩니다. 즉, 평가 참가비와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들로부터 수익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는 프롭펌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프롭펌이 실제로 돈을 잘 주는 게 맞는가?', '진짜 운영 가능한 구조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된 것입니다.
또한, 자기 자본으로 시작한 경우 어떻게 위험을 통제하며 수익성을 키웠는지도 이 글에서 함께 묻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본문이 제기한 구조적 문제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보면서, 프롭펌을 어떤 관점에서 활용할지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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