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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레이딩 전략에 자신이 없습니다 😓

r/Daytrading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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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경력이 쌓일수록 오히려 전략 선택에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문 흐름 기반 전략이 맞는 것 같지만 제대로 배울 곳을 찾기가 어렵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전략에 대한 방향성과 정보 필터링에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트레이딩 시작한 지 벌써 2년 반이 됐습니다.

처음엔 돌파 전략을 하다가, 그다음엔 유동성 스윕 + 구조 전환 + FVG 조합으로 옮겨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전략이 너무 흔해지고 예측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주문 흐름 기반 전략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논리적으로는 제일 와닿는데,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가르치는 사람들은 대부분 말만 많고 내용은 없거나, 뭔가 유익하다 싶으면 딱 끊고 유료 강의를 유도하고요. 이 속에서 누굴 믿어야 할지도 헷갈립니다.

작년 12월에 5만 달러 규모의 펀딩 계좌를 받긴 했지만 당시엔 유동성 기반 전략을 쓰고 있었고 시장 움직임도 안 좋아서 성과는 미묘했어요. 그래도 간신히 본전 정도는 만들었고, 그렇게 크게 잃지는 않았다는 점에선 스스로 위안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차트를 몇 시간씩 들여다봐도 2주 동안 나올 만한 유효한 진입 기회가 2~3번 정도뿐이라 점점 지쳐갑니다. 시간도, 자본도 충분하지 않다 보니 성과 없는 기다림에 한계가 오는 것 같아요.

결국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주문 흐름이 맞는 것 같긴 한데, 어떤 전략으로 확정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배운다고 배웠는데 점점 더 복잡하고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괜찮은 멘토나 방향성 잡아줄 만한 조언이 있으시면 정말 감사히 듣겠습니다. 매번 '한 달에 2억 벌었다', '하루 1천 벌었다'는 식의 사람들 얘긴 지쳐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트레이딩 경력 2년 반 정도의 개인 투자자가 전략 방향성과 멘토링 선택에서 길을 잃고 느끼는 혼란을 표현한 글입니다. 글쓴이는 다양한 전략(돌파, 유동성 스윕, 구조 전환, FVG 등)을 직접 시도해 보았지만, 현재는 주문 흐름(Order Flow) 전략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관련 지식은 파편화되어 있고, 대부분의 정보 출처는 유료 강의 유도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아 어떤 멘토나 자료를 신뢰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문 흐름 분석은 거래량과 체결 정보를 기반으로 시장 참여자의 행동을 읽는 전략으로, 차트의 가격 패턴보다는 호가창 데이터나 체결 흐름 등을 중시하는 방식입니다. 글쓴이는 어느 정도 펀딩 계좌도 확보했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진입 기회가 적은 상황에 지쳐 있으며, 실제로 트레이딩 실력을 끌어올릴 방법과 멘토를 찾기 위해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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