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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인판의 함정 🎯 XMR만이 초심을 지켰다고 보는 이유

r/CryptoMarkets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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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R(모네로)만이 암호화폐의 초창기 철학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믿는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점점 중앙화되고 투자 중심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가치 투자자라면 기술과 철학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요즘 코인판 돌아가는 걸 보면 솔직히 처음 우리가 암호화폐에 매력을 느꼈던 이유는 사라진 듯하다. 탈중앙화, 프라이버시 보호, 검열 없는 금융 시스템 같은 건 이제 명분일 뿐, 실제로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중앙화되고 대기업이나 VC에 종속돼버린 느낌이다.

물론 비트코인은 아직 상징성이 크고, 여전히 탈중앙화를 지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기관 투자자와 대형 채굴자에게 너무 많은 영향력이 집중돼 있다. 이더리움은 기술적으로 탄탄하긴 하지만, 최근 행보를 보면 점점더 제도권에 가까워지고 있고.

그에 비해 XMR(모네로)는 여전히 프라이버시 보장에 집중하고 있고, 개발 방식도 커뮤니티 중심으로 잘 유지되고 있다고 본다. 상장 폐지나 규제 리스크는 좀 있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진짜 비트코인 정신’을 지키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 싶다.

철학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진정한 탈중앙성과 개인의 자유를 중요하게 본다면 현 시점에서 XMR만큼 일관된 프로젝트는 별로 없는 것 같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사용자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본래의 이상(탈중앙화, 프라이버시 보호 등)에서 얼마나 멀어졌는지를 비판하며, 오직 XMR(모네로)만이 그 초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글이다.

작성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조차 지금은 기관 중심이나 규제 수용 등으로 방향을 틀고 있으며, 대부분의 코인은 본래 목적보다는 수익성과 자금 유치에 치중하고 있다고 느낀다. 따라서 실질적인 프라이버시 기능을 지키고 커뮤니티 중심 운영을 이어가는 모네로가 유일한 '정통'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XMR은 프라이버시 중심 암호화폐로, 익명성이 강해 규제 당국의 견제를 받지만, 오히려 이런 점을 ‘진짜 암호화폐답다’고 여기는 투자자층이 존재한다. 이 글은 기술적 분석보다는 철학적, 가치 투자적인 판단에 가까운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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