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기적으로 금리 흐름을 보면서 시장을 살펴보는 편인데, 요즘 상승장에는 솔직히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네요.
지수는 신고가 근처인데, 대형주는 몇 주째 횡보하거나 오히려 하락세입니다. 게다가 금리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전반적으로 시장 환경이 좋아졌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요즘 특히 눈에 띄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상승이 특정 종목 중심으로 좁게 나타나는 느낌
2. 실적 기대감이 실적 자체보다 앞서는 분위기
3. 거시적 리스크가 분명한데도 변동성(VIX)은 너무 낮음
꼭 꼭지다, 폭락 온다 이런 얘기하려는 건 아니고요. 저 역시 투자는 유지하고 있고, 다만 평소보다 조심하는 마음에 현금 비중을 높여두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단지 주기적인 섹터 순환의 일부일까요? 아니면 금리 시장이 주식 시장이 외면하고 있는 무언가를 말해주고 있는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의 강한 상승 흐름에 대해 투자자가 느끼는 불확실성과 의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겉보기에는 지수들이 신고가 근처이고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실제 체감이나 금리 상황을 보면 납득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글쓴이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금리, 실적, 시장의 폭넓은 움직임과 같은 측면에서 시장을 분석하며, 현재의 상승이 넓게 퍼진 강세장이 아니라 일부 대형주나 테마 중심의 편향된 랠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거시적 위험 요인이 여전히 존재하는데도 시장 변동성이 낮다는 점도 이상하게 느끼는 중입니다.
즉, 이 글은 '난 좌초 신호를 보는 것 같아. 혹시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하는 식으로, 다른 투자자들도 같은 감정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상황입니다. 시장 상황에서 '정상적 순환'인지, 아니면 주식시장이 금리가 주는 경고를 무시하고 있는 것인지가 글쓴이의 핵심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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