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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더플로우 콘텐츠가 많아진 이유 🤔

r/Daytrading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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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플로우 관련 콘텐츠가 급증한 건 단순한 교육 진화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트레이딩 플랫폼과 툴 출시와 맞물려 마케팅 목적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콘텐츠를 볼 때 교육인지, 홍보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 트레이딩 관련 콘텐츠, 특히 오더플로우 중심의 콘텐츠가 부쩍 많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푸트프린트, 델타, DOM 같은 요소를 다루는 영상이나 글들이 여기저기서 눈에 띄더라고요.

유명한 트레이더 몇몇이 특히 지난 1년간 오더플로우 관련 내용을 자주 올리기 시작했고, 동시에 그런 기능을 앞세운 툴이나 플랫폼도 새로 출시되거나 적극적으로 홍보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보다 보니, 혹시 콘텐츠 방향성이 교육 그 자체라기보다는,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와 연결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오더플로우 기반 플랫폼을 만들었다면, 당연히 오더플로우에 대한 교육도 많이 하고 기존 방식보다 우위를 부각할 수밖에 없겠죠. 때로는 대안으로 떠오르던 ICT류의 개념을 은근히 견제하거나, 거리 두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런 대조가 이목을 끌기엔 좋은 방식이기도 하고요.

물론, 오더플로우 자체가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기관 시장에서 쓰이고 있고, 그걸로 잘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ICT 관련 개념도 여전히 많은 사람이 쓰고 있고, 여전히 논쟁도 많은 분야죠. 그러다 보니 둘을 비교하는 콘텐츠는 항상 관심을 끌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궁금한 건 이겁니다. 지금의 변화가 단순히 교육 방식의 진화인 건지, 아니면 비즈니스적인 유인이 콘텐츠 방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지 말이죠. 트레이더라면 우리가 소비하는 콘텐츠를 좀 더 비판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제 생각일 뿐이고, 정답인지 아닌지는 확신 없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의견 듣고 싶어서 공유해봤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최근 트레이딩 관련 교육 콘텐츠, 특히 오더플로우(주문 흐름 분석)를 다룬 자료가 급증한 현상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작성자는 순수한 교육 목적이라기보다는 오더플로우 기반 툴이나 플랫폼의 출시와 맞물린 마케팅 효과일 수도 있다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툴을 출시하기 위해 해당 개념을 먼저 소개하고 관련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면, 자연스럽게 사용자 유입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육과 영리를 혼합한 콘텐츠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트레이더가 무엇을 믿고 학습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이 글은 단정 짓거나 비판하려는 의도보다는, 트레이딩 콘텐츠를 볼 때 '정보'와 '마케팅'을 구분하여 비판적으로 바라보자는 철학적 문제 제안에 가깝습니다.

💬 원문 댓글 (1)

u/Every-Actuator-6996 ▲ 3
콘텐츠 흐름은 단순한 진화가 아니라 보통은 돈이 걸린 방향을 따라갑니다. 오더플로우가 나쁜 건 아니지만, 최근 유난히 많이 홍보되는 건 맞죠. 결국 중요한 건 자신이 이해하고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방식에 집중하는 거고, 마케팅과 진짜 학습을 잘 구분하셔야 트레이딩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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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shifts often follow incentives, not just evolution. Orderflow isn’t bad, just promoted more lately. Focus on what *you* understand, can apply consistently, and separate marketing from real learning—that’s what keeps your trading grou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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