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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장이 왜 이렇게 불안하게 느껴질까요? 😰

r/stocks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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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 대한 불안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시장 고평가 우려가 맞물리며 신뢰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 흐름과 감정 사이의 괴리를 어떻게 해석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장을 보면 무슨 침몰하는 배에 탄 기분입니다. 그런데 그 배에서 내리기도 너무 무서운 상황이에요.

솔직히 지금은 '미국 비중을 줄이거나 헤지할까' 고민 중입니다. 다시 안심하고 들고 있기에는 뭔가 확신이 안 서네요. 특히 정치적인 변수가 너무 커서, 다음에 무슨 일이 터질지 감도 안 잡힙니다. 집에 아이 안전장치 다는 기분으로 리스크를 막고 싶은 상황이에요.

질문은 아니고 그저 마음 정리겸 끄적여 봤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미국 주식시장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는 개인 투자자의 심정 토로입니다. 겉보기에 시장은 고점 근처를 유지하고 있지만,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제 펀더멘털 간 괴리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복귀 가능성'이나 정책 변화 같은 정치 리스크가 투자심리에 크게 작용하면서, '미국시장 집중 투자가 과연 안전한가'를 고민하게 만든 배경으로 보입니다.

‘침몰하는 배 같지만 내리기도 두렵다’는 표현을 통해, 투자자 입장에서 확실한 타이밍도 없고 대안도 보이지 않는 현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S&P500은 사상 최고가 근처에 있음에도, 고평가 논란이나 달러 약세, 경기둔화 우려가 계속 제기되고 있어 상반된 신호가 혼재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비중 조절(리밸런싱), 해외분산(예: VEU 같은 글로벌 ETF), 금·현금포지션 조정 등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 이 글은 단순한 불안 호소를 넘어 '불확실성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0)

u/Cramer4President ▲ 55
시장 지금 사상 최고치에서 1%밖에 안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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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ket is 1% off all time high son
u/GomaN1717 ▲ 44
또 하나의 '미국 경제 끝난 거 아니야?'류 비관글이네요. 아마 정성 가득한 분석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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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another "i-is the US economy... DEAD???" doompost that I'm sure will have nothing but solidly developed DD filled with nuance and tact.
u/matttchew ▲ 38
제가 지난주에 ETF를 샀거든요. 한참 기다리다가 결국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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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 bought an etf last week. I was holding out for a while.
u/Detail4 ▲ 16
미국장은 역사적으로도 상당히 고평가된 수준입니다. 2001년 닷컴 버블 시기 정도가 더 비쌌을 뿐이죠.

불안감을 느끼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더 오르다가 나중에 하락할 수도 있고, 10년 정도 횡보하며 이익이 따라올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AI 성장이 너무 강해서 지금 주가가 싼 수준으로 보일 날이 올 수도 있고요. 결국 아무도 모릅니다.

중요한 건 자신이 밤에 편히 잘 수 있을 만큼 자산을 분산해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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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stock market is near historic levels of valuation. 2001 is the only time that was more expensive.

You’re right to be concerned and feel like it’s shaky. At the same time the market could double before it tanks. Or could just chug along range bound for a decade until earnings catch up. Or, AI could drive earnings growth so strong that stocks in retrospect are cheap today. Nobody knows.

All you can do it try to balance it out with as much non (less) correlated investments as required to sleep at night.
u/Wolverine1850 ▲ 9
이런 글이 바로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다'라는 시그널일 수도 있죠. 특히 신규 투자자들한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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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right here is called a buy signal for all the new kids in the back
u/FrizzlerOnTheRoof ▲ 8
뉴스 말고 자금 흐름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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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the money not the news.
u/txholdup ▲ 7
저도 비슷하게 느껴요. 정책 결정자는 관세나 금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공부도 안 하고 말만 많죠. 그런데도 제 포트폴리오는 이번 주에 사상 최고가를 두 번이나 찍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이익 챙기고 잠깐 빠지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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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the same way. The guy in charge doesn't know how tariffs work, how interest rates work, doesn't read, doesn't listen, just rants about nonsense and petty gripes. Yet my portfolio hit 2 all-time highs last week. Makes me want to put my chips away.
u/dralva ▲ 6
2022년에도 다들 침몰하는 배라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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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felt like a sinking ship in 2022 also.
u/ChronicScroll3r ▲ 6
당신이 불안해서 매도하게 만드는 게 그들의 전략일 수 있어요. 공포를 이용해 싸게 매수하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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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what they want to make you feel so you sell and the rich will buy at a discount. Nothing better than creating fear and panic in stock market to buy the dip
u/The_Fibonacci_Spiral ▲ 3
충분히 이해되는 마음이에요. 그런 생각하는 사람 많을 겁니다. 계속 경계하면서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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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 fair sentiment. I don't think you're alone, either. Keep your head on a swivel.
u/AdSolid4620 ▲ 3
지금 달러가 많이 약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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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ar is very weak at the moment
u/redsandsfort ▲ 3
왜냐하면 곧 무너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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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t is about to crash
u/unia_7 ▲ 3
S&P500은 사상 최고가에서 거의 변동 없는데요. 감정과 현실이 조금 안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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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is within a couple of percent of its all time high. Looks like your feels are quite disconnected from reality.
u/OmmmShantiOm ▲ 3
분산하세요. 미국 주식 외에 VEU나 금, 은 같은 자산도 생각해볼 만합니다. 미국의 재정적자는 줄어들 기미가 없고, 결국 돈을 더 찍게 될 겁니다. 달러가 더 약해질 수도 있다는 얘기죠. 현금을 들고 있는 건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고요. 그나마 주식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오를 가능성이라도 있죠. 다만 미국 집중 투자 느낌이 위험하다는 점엔 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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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ify. Balance us stocks with VEU, perhaps even some gold and silver. I think the fact is clear, the deficit ain't ever getting smaller. As it gets bigger and bigger, US will have to print more and more money, devaluing the dollar. The last thing I would want to hold is cash. At least US stocks should increase with inflation. But I get what you mean, total concentration in US market sounds risky right now.
u/Annoying_cat_22 ▲ 2
지난 1년 동안 이미 가라앉고 있잖아요. 유로 대비 달러 가치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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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en sinking for the past year, look at the $ value compared to euro.
u/ndwillia ▲ 2
사실 맞아요. 꽤 오래 전부터 무너지고 있는 느낌이었죠.

단기적으로는 더 오를 수도 있으니, 방심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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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t is, and has been for a long while.

It will still go up more in the short term - don’t be fooled and get comfortable.
u/manofjacks ▲ 2
침몰하는 배요? 겨우 몇 달 정체됐다고요? 매달 8%씩 오르는 장을 원하는 건가요? 금이나 은처럼 급등락하는 장세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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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king ship? Why because it's been stagnant for a few months? What do you want, the stock market going up 8% monthly? You want it to act like gold and silver where it rockets up and comes crashing down?
u/Tandittor ▲ 2
뉴스 소스를 바꾸세요. 지금 뇌가 정보에 오염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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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your sources of news. They're cooking your brain
u/i_am_mr_blue ▲ 2
시장 성과와 실물 경제 사이의 괴리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걸 거예요. 지역 기업들의 실적도 나쁘고 소비자 심리도 하락 중이죠. AI,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만 오르고 있고, S&P500은 달러 약세만큼만 오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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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eling is due to the miamatch between market performance and general economy . local buisnesses are doing worse and consumer sentiment is down. Only AI and data center related stocks (hyperscaler, power, metal) are up and spy is increasing in the same rate as dollar devaluing
u/leaning_on_a_wheel ▲ 2
글쓴분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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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you think that,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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