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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에 띄는 두 종목 공유드립니다 👀

r/stocks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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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N과 WAY 두 종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각자 고유한 산업 내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점과 아직 시장에서 많이 주목받지 않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투자 판단 시 사업 모델과 리스크 요인을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유심히 보고 있는 종목 두 개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추천의 의미는 아니고, 단순히 흥미롭게 보는 기업들이라 참고삼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GARP(Growth At a Reasonable Price)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가치에 비해 너무 비싼 자산은 피하려고 하며, 괜찮은 기업이라면 어느 정도 프리미엄은 감수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워렌 버핏 말대로 “좋은 회사를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게 낫다”는 마인드이죠.

STVN - Stevanato Group

이탈리아 기반의 바이오 및 헬스케어 장비·소재 제조업체입니다. 최근 미국 인디애나에 신규 생산시설을 마련 중이었고, 이 과정에서 큰 규모의 CAPEX(설비투자)가 들어가며 한동안 FCF(자유현금흐름)가 마이너스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분기부터는 FCF가 다시 플러스로 돌아서고 있어, 앞으로 고마진의 1회용 주사기 사업 확장을 기대해볼 만합니다. 다만 GLP-1 계열 경구용 치료제가 대중화되면 주사 수요가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WAY - Waystar Holding

헬스케어 결제 솔루션 분야의 SaaS 기업으로, 미국 병원 청구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오딘 소프트웨어’ 인수를 통해 병원 행정 낭비를 줄이는 쪽(AI 기반 자동화)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시도가 인상적입니다. 다만, 상장 이후 사모펀드가 보유 지분을 대거 매도하면서 수급 측면에서 좋지 않은 흐름이 있었고, 유통주식 수 대비 실제 기업 가치는 착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한 개인 투자자가 최근 흥미롭게 보고 있는 두 종목(STVN과 WAY)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GARP(Growth At a Reasonable Price) 투자 철학을 가진 중장기 투자자로, 일시적인 수급 이슈보다 사업성과 가치를 더 중시합니다. 특히 아직 시장에서 자주 이야기되지 않는 기업 중 의미 있는 변화를 보이는 종목을 공유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STVN은 주사기·바이오용 유리용기 등 의료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이탈리아 기업입니다. 최근 미국 생산기지를 새롭게 짓는 과정에서 설비투자 중심의 지출이 FCF 감소로 이어졌지만, 고마진 제품군 확장이 본격화되면 성장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GLP-1 계열 치료제가 알약으로 대체될 경우 주사기 수요가 줄어드는 점은 리스크로 언급됩니다.

WAY는 미국 헬스케어 결제 시스템에서 점유율이 높은 SaaS 기업으로, 병원 수납 자동화와 AI 도입을 통해 미래 확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상장시킨 사모펀드 지분 매각 물량 때문에 주가 흐름이 다소 억제된 측면이 있고, 이에 따라 투자자 입장에서는 '실적 대비 주가 저평가' 또는 '수급 리스크가 잔존'이라는 혼재된 해석이 가능합니다.

요약하자면 글쓴이는 아직 과대평가되지 않은 상태에서 향후 수익성과 모멘텀을 기대해볼 만한 종목 2가지를 소개한 것이며, 독자 입장에선 향후 실적·M&A 소식과 함께 수급 구조까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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