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요즘 거래소 잠기는 분위기라 BYDFi 3개월 써본 후기 남깁니다

r/Daytrading 조회 2
원문 보기 →
💡

BYDFi는 KYC 없이도 일부 기능이 가능한 거래 플랫폼이지만, 완전한 무사고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특히 위치 제한이 늘어나면서 대체 거래소를 찾는 트레이더들에게 현실적인 옵션일 수 있습니다. 제한 조건, 실제 보안 수준, 인터페이스의 장단점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거래소들이 점점 꽉 막혀가는 느낌입니다. 특히 지역 제한이 강화되면서 기존에 쓰던 플랫폼에서 아예 막히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대체 플랫폼을 몇 개 테스트해보다가 BYDFi를 3개월 정도 써봤습니다. 여기엔 추천 링크 없이 느낀 점만 정리해봅니다.

BYDFi는 '노-KYC'라는 말이 붙긴 하는데, 그 의미가 좀 애매합니다. 이메일만으로 가입해서 거래는 가능하지만, 출금에는 한도가 있고 이건 계정 인증을 해야 늘어납니다. 특히 카드로 코인을 구매할 때는 어차피 결제 대행사 기준으로 KYC가 필요해서 완전히 회피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보안 문제는 암호화폐 쪽에선 항상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저는 두 가지만 봤습니다. 첫째, 실제로 자산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증명하는 'Proof of Reserves'가 있는지. 둘째, 회사 운영이 지속 가능한 진짜 기업인지, 아니면 그냥 도박판 수준인지. 여기는 일단 MSB 등록은 돼 있어서 기본적인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로 모든 걸 보장받는다고 볼 순 없습니다.

Solana 밈 코인 쪽도 잠깐 시도해봤는데요, MoonX라는 Web3 터미널이 있더라고요. 거래 중 실패나 샌드위치 공격, 러그풀 같은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갑 보안이랑 리스크 체크하는 기능이 같이 붙어 있어서, 여러 화면 왔다 갔다 안 해도 된다는 점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무려 최대 200배 레버리지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런 쪽은 대부분이 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 관리에 자신 있는 사람 아니면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예요.

총평하자면, 장점은 스팟이든 무기한이든 주문 체결이 빠르고 Solana 체인 연동 기능이 충실한 편이며, 고객 지원이 사람처럼 대응을 잘해준다는 점입니다. 단점으로는 유동성이 낮은 페어에서는 가격이 튀는 경우가 많고, 인터페이스가 복잡해서 특정 기능은 한눈에 안 들어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2026년 기준 KYC 제한이나 지역 차단 때문에 기존 거래소 활용이 어려워진 트레이더가, 대안 플랫폼으로 BYDFi를 실사용한 후 느낀 점을 정리한 후기입니다. 게시자는 이 플랫폼이 진정한 '노-KYC'인지, 보안은 믿을 만한지, 실제로 트레이딩에 실용적인지를 중심으로 분석했습니다.

KYC(본인인증)가 없는 플랫폼들이 일부 기능만 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있어, 출금 한도나 결제 수단 등에서 여전히 제한이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거래소의 신뢰도를 평가할 때 '보유 자산 증명(PoR)'이나 회사 운영의 지속 가능성이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하며, 특히 Solana 기반 '밈코인 트레이딩'의 위험성과 이를 줄이기 위한 MoonX 기능에 대한 소개도 있습니다.

독자는 KYC 없는 거래소의 진짜 한계, PoR 같은 기초 검증 요소, 100배 이상의 고배율 레버리지 리스크, 인터페이스 구조에서 오는 혼잡 등을 함께 고려해야 이 플랫폼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