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상당히 험난했습니다. 2~3배 정도의 낮은 레버리지를 쓰고, 손절도 철저히 설정했는데도 결국 마이너스로 마감했네요. 매매 자체는 무모하지 않았지만 시장이 너무 들쭉날쭉해서 많이 지쳤습니다.
지난주에만 청산 규모가 20억 달러를 넘었다는 걸 보니, 요즘 장에서는 과연 어떤 레버리지든 다 피해야 하는 건가 싶습니다. 아니면 수익 내는 사람들은 더 정교한 전략이나 자금 관리를 하고 있어서 가능한 걸까요?
이런 사이클을 여러 번 겪은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현물만 하면서 기다리는 게 나은 건지, 아니면 일정한 규칙 아래에서 레버리지도 의미가 있을지 고민되네요.
지금은 단순하게 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계속 전략을 고도화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최근 크립토 시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사건을 계기로, 저레버리지 전략조차 버텨내기 힘든 환경에 대한 투자자의 고민에서 비롯됐습니다. 글쓴이는 높은 배율 없이 손절까지 설정했지만 손실을 피하지 못했고, 이런 변동성 속에서 '레버리지 자체가 과연 의미가 있는가'를 자문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요즘 같은 장에서는 어떠한 레버리지도 피하는 게 맞을까? 둘째, 경험 많은 투자자들은 이런 장에서 레버리지를 써도 되도록 어떻게 트레이딩을 구성할까?
여기서 '레버리지'는 자신의 자본보다 더 많은 자금을 빌려서 투자하는 방식이고, '현물(spot)'은 실제로 자산을 1:1로 구매하고 보유하는 방법입니다. 레버리지는 잠재 수익률을 키울 수 있지만, 시장이 급변하면 원금 손실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손절 설정이나 포지션 규모 조절(사이징)이 핵심 관리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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