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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장엔 레버리지 자체가 독일까요? 🤔

r/CryptoMarkets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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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변동성이 클 때는 적은 레버리지도 리스크가 크다는 고민이 나옵니다. 최근 대규모 강제청산 사례를 보고 많은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자산 규모와 기간에 맞는 보수적인 전략이 중요합니다.

이번 달은 상당히 험난했습니다. 2~3배 정도의 낮은 레버리지를 쓰고, 손절도 철저히 설정했는데도 결국 마이너스로 마감했네요. 매매 자체는 무모하지 않았지만 시장이 너무 들쭉날쭉해서 많이 지쳤습니다.

지난주에만 청산 규모가 20억 달러를 넘었다는 걸 보니, 요즘 장에서는 과연 어떤 레버리지든 다 피해야 하는 건가 싶습니다. 아니면 수익 내는 사람들은 더 정교한 전략이나 자금 관리를 하고 있어서 가능한 걸까요?

이런 사이클을 여러 번 겪은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냥 현물만 하면서 기다리는 게 나은 건지, 아니면 일정한 규칙 아래에서 레버리지도 의미가 있을지 고민되네요.

지금은 단순하게 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계속 전략을 고도화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최근 크립토 시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사건을 계기로, 저레버리지 전략조차 버텨내기 힘든 환경에 대한 투자자의 고민에서 비롯됐습니다. 글쓴이는 높은 배율 없이 손절까지 설정했지만 손실을 피하지 못했고, 이런 변동성 속에서 '레버리지 자체가 과연 의미가 있는가'를 자문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요즘 같은 장에서는 어떠한 레버리지도 피하는 게 맞을까? 둘째, 경험 많은 투자자들은 이런 장에서 레버리지를 써도 되도록 어떻게 트레이딩을 구성할까?

여기서 '레버리지'는 자신의 자본보다 더 많은 자금을 빌려서 투자하는 방식이고, '현물(spot)'은 실제로 자산을 1:1로 구매하고 보유하는 방법입니다. 레버리지는 잠재 수익률을 키울 수 있지만, 시장이 급변하면 원금 손실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손절 설정이나 포지션 규모 조절(사이징)이 핵심 관리 포인트입니다.

💬 원문 댓글 (9)

u/WaseemMN ▲ 1
요즘 같은 장에선 쇼트만 보는 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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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arkets like this only go for shorts
u/DerAlbi ▲ 1
레버리지는 제3자 리스크를 줄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전체 포지션 대비 적은 금액만 거래소에 보내고, 마치 현물처럼 스탑을 걸어 운용하는 게 핵심이죠. 하지만 가진 돈보다 더 크게 베팅하려는 순간 결국 모든 걸 잃게 됩니다.게다가 '절제된 레버리지'란 존재하지 않아요. 변동성 크고 유동성 낮은 시장에선 언제든 갑작스런 폭락이 발생할 수 있고,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레버리지 1배만 넘어가도 한 번의 꼬리로 다 잘려 나갑니다. 장기 보유를 생각한다면 현물 외엔 답이 없습니다.실제로 자산 가격을 떠받쳐주는 건 현물 매수 뿐이고, 파생상품은 공급을 줄이지 않기 때문에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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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rage is a tool to mitigate 3rd party risk.
You get to send 1/10th of the money to your exchange and still can have the full size position. You use stops as if the position size was spot.

If you use leverage to trade with more money than you have, you are bound to lose it all.

There is no "leverage with discipline". Flash-crashes happen, especially in illiquid markets. 10/10 has seen wicks in the alt-coins that take out everything with leverage >1. Spot is the only safe option if you want to avoid forced selling while having a long-term horizon.

Also, spot if the only thing that actually support the price of the asset you are buying. If you trade paper, you dont make the asset scarcer.
u/Glyzzza_ ▲ 1
문제는 레버리지가 아니라 시장이 너무 흔들린다는 겁니다. 이런 장에선 많은 사람들이 현물로 전환하거나 방향이 나올 때까지 관망 모드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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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rage isn’t the problem , choppy markets are.
In conditions like this, many switch to spot or stay sidelined and wait for clearer direction.
u/sigstrikes ▲ 1
손절 구간을 설정하고 있다면, 현물이랑 다를 게 뭐가 있나요? 펀딩 비용만 다를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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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e using stops,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vs trading spot aside from funding costs
u/Godrayoae123 ▲ 1
솔직히 레버리지는 99%의 사람들한테는 패가망신 게임입니다. 그래도 손실만 잘 관리하면 그나마 교훈 정도로 끝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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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leverage is a fool game for 99% of those who try to play. This said, just protect your down side and the lesson won’t be too painful.
u/No-Inspector8315 ▲ 1
단순하게 생각해보세요. 사채 써서 카지노 갈 생각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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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yourself a simple question, would you borrow money from a loan shark to go to the casino?
u/strongarm1985 ▲ 1
그냥 크립토에서 손 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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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et out of crypto.
u/Hitchie_Rawtin ▲ 1
현물이 정답입니다. 레버리지로 도박하는 사람들은 결국 당하게 돼 있어요. 당신보다 큰 자금이 언젠가는 덮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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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only, everybody gambling with leverage deserves to get rekt, much bigger wallets than yours will catch you out eventually.
u/Silent_Gur6819 ▲ 1
이번에는 방향을 잘못 잡은 걸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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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just went the wrong way,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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