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를 2,600원 정도에 매수했는데 꽤 오랫동안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요. 화면에 온통 빨간색만 보니, 투자한 돈을 천천히 잃어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하락할 때마다 확신이 더 약해지고, 최악의 상황만 자꾸 떠오릅니다.
이대로 그냥 다 팔아버리는 게 마음도 편해지고 손실 확정도 하고 나을까? 아니면 지금은 그냥 아무것도 보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버티는 게 맞을까? 요즘은 이 생각만 계속 들면서 머릿속이 꽤 복잡하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차트를 확인하고, 그때마다 내가 뭘 잘못 판단했나 자책하게 되는데… 이렇게까지 멘탈이 흔들리면 지금이라도 뭔가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기도 해요. 진짜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마음의 평온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XRP를 고점 근처에서 매수한 뒤 장기간 하락장을 겪고 있는 투자자입니다. 계좌는 계속 손실을 보고 있고, 반복되는 하락 속에서 불장이 다시 올 수 있을지 깊은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반등에 대한 타이밍 예측보다는, 지금 손절할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존버할지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해 생기는 정서적 피로감입니다. 특히 크립토 시장 특유의 극심한 변동성과 뉴스에 흔들리는 분위기 때문에, 매일 차트를 들여다보며 멘탈이 닳아가고 있는 투자자의 내면을 보여줍니다.
추가로, 이 글에서는 '불장' 혹은 '상승장'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묻는 질문도 포함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현재 결정에 대한 피드백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투자 타이밍이나 코인 자체보다 지금 같은 시장 상황에서 '어떻게 견디고 어떤 선택이 더 나은가'에 대한 궁금증이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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