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제가 확실하다고 느끼는 매매 패턴만 노리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방향이 틀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느껴지는 지점을 찾고, 그럴 경우에만 진입합니다. 이럴 땐 손실 가능성도 통제되고 수익도 챙길 수 있어서 확신 가는 기회라고 부르고 있어요. 물론 100% 확정은 아니지만, '고확률 기회'보다 제 마음에는 이 표현이 더 와닿아서요.
또한 하루에 딱 한 번만 거래하고, 그것도 확신이 들 때만 해요. 일주일 내내 매매를 안 할 때도 있고요. 감정 소비하고 손해 보는 것보다는,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눈앞의 기회를 다 잡을 순 없고, 애매할 땐 그냥 보내는 걸로 정리했어요.
한때는 월 수익률 10%나 5% 같은 목표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퍼센트보다, 제가 감당 가능한 손실 금액 안에서 2배 수익을 노리는 쪽으로 관점을 바꿨어요. 자본이 줄어드는 상황도 받아들였고, 빠르게 늘리는 데 집중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엔 이전 트레이드가 계속 마음에 남았는데, 이제는 잘 기억도 안 납니다. 지나간 거래에 신경 끌었어요.
시중엔 무궁무진한 패턴들이 있지만, 전 그냥 제 기준의 확신 가는 한 가지 패턴만 계속 찾고 있습니다. 때로는 놓치기도 하고, 때로는 잡기도 하죠.
월간 수익 목표도 없습니다. 마이너스를 기록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결국 확신 가는 기회 외에는 아무것도 안 하는 식으로 움직이고 있고, 내 방식이 딱 맞아떨어질 때까지 계속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트레이딩을 하면서 손실을 줄이기 위해 '거래를 극도로 제한하는 전략'을 실천 중인 작성자가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한 글입니다.
핵심은 '확신 가는 고확률 진입 패턴'이 나타날 때만 하루에 단 한 번만 매매하고, 불확실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전엔 월간 수익률 목표를 세우고 조급해했지만, 지금은 감정적 흔들림을 줄이고 장기적인 생존과 학습에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전환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단기간 수익보다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고 꾸준히 그것을 지키는 태도의 중요성을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일단 매수를 줄이고 지켜보며 '내가 믿을 수 있는 확신 패턴'을 찾아가겠다는 관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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