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뉴욕장에서 NQ 중심으로 트레이딩 했는데, 솔직히 너무 변동성 심하고 패턴도 잡기 어렵더라고요. 하루는 미친듯이 움직이고, 다음 날은 그냥 멍하니 있다 끝나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최근엔 아시아 시간대 금(Gold) 위주로 돌리고 있는데, 저처럼 천천히 추세 타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겐 딱입니다. 큰 리스크 안 지고, 확실한 구간에서 진입해서 2:1 이상 비율로 수익 노리는 구조죠. 리버설 매매 스타일이라 저점 잘 잡으면 런던장까지 이어가면서 안정적으로 3:1 움직임도 자주 나옵니다.
요즘 기준으로는 승률 60% 후반대, 수익비는 3 이상 유지 중이고요. 반면에 뉴욕장에서 NQ로 했을 땐 승률도 50% 초반~중반대, 수익비도 1.7 정도밖에 안 나왔어요.
결국 중요한 건, 지금 하고 있는 게 잘 안 풀리면 시장이나 종목 자체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라는 겁니다. 리스크 크게 지고 짧게 먹는 것보다는, 천천히 쭉 가져갈 수 있는 트렌드가 제 성향이더라고요. 한 트레이드당 $200~$500 정도 리스크 잡고, 거래 시간은 평균 30분에서 8시간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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