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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 브로커, 라이선스보다 중요한 건 따로 있다

r/Daytrading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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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 규제 여부보다 창업자 정보와 구조적 투명성이 더 중요하다. 라이선스를 받아도 고객 손실로 수익을 내는 구조는 여전할 수 있다. 브로커가 어떤 방식으로 주문을 처리하는지 직접 파악하는 게 핵심이다.

FX 브로커를 고를 때 보통은 '티어 1' 규제를 받는 업체만 사용하라는 얘기가 많다.

하지만 규제를 받는다고 해서 완전히 믿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실적 문제나 구조적 불투명성을 겪는 곳도 있다. 오히려 진짜 중요한 건 얼마나 투명한지, 창업자나 운영진에 접근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본다.

브로커가 사실상 내 포지션을 들고 있는 구조인 걸 생각하면, 거래 방식도 중요하다. 브로커는 크게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로 움직인다.

첫 번째는 포지션을 시장에 헤지하는 A-book 방식이고, 두 번째는 내부적으로 포지션을 처리하는 B-book 구조다.

혹자는 ECN 브로커라는 말에 신뢰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실제로 ECN이 어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거의 알 수 없다. 같은 B-book 구조를 쓰면서도 ECN이라고 홍보하는 곳도 많다.

대부분의 브로커는 고객 손실에서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고, 이를 B-book, 하이브리드, X-book, Y-book 등 다양한 이름으로 포장한다. 그런데 이런 구조는 공식 라이선스 문서에서는 절대 명시되지 않는다.

결국 표면적인 라이선스보다도 내부구조와 이익구조가 더 중요하다는 걸 꼭 체크해야 한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외환(포렉스, Forex) 거래를 하는 개인 트레이더가 브로커 선택 시 규제(License)만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 글입니다.

글쓴이는 '티어 1 규제'를 받은 브로커라도 고객 손실을 통해 수익을 내는 구조(B-book)라면 결국 이익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ECN 브로커'처럼 신뢰감을 주는 마케팅 용어도 실제로는 불투명한 구조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A-book이란 브로커가 고객 주문을 실제 시장에서 바로 헤지하는 방식이고, B-book은 고객과 브로커가 사실상 상대포지션을 갖는 구조(즉 브로커가 고객의 손실에서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대부분의 브로커들은 B-book 혹은 하이브리드 구조를 사용하는데, 이를 라이선스 문서에서는 거의 밝히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단순히 규제기관의 라이선스보다는 브로커의 실질 구조와 투명성을 파악해 믿을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 원문 댓글 (1)

u/fungoodtrade ▲ 1
[이미지 링크] 브로커 구조 관련된 스크린샷을 공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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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review.redd.it/sq9x16dn6hjg1.png?width=443&format=png&auto=webp&s=754d10fdb2e31d51d27a458d0ce869f38728f8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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