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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000달러 손실은 무한정 버티는데 1,000달러 이익은 두렵기만 할까? 🤔

r/Daytrading 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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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구간에선 희망을 잃지 않고 버티는 반면, 이익 구간에서는 두려움 때문에 쉽게 청산하려는 심리가 나타난다. 이런 심리적 모순은 수익 극대화에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이 감정 변화를 이해하고, 체계적 접근이나 심리훈련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자동 매매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스스로 느꼈던 점인데, 수동으로 거래할 때 내 심리가 얼마나 혼란스러운지 깨달았어.

내 행동을 보면 이상한 모순이 있는데, 이게 나만 그런 건지 궁금해.

1,000달러 손실 중일 때는 희망이 넘쳐서 명백한 손절 신호도 무시하면서 ‘언젠가 반등할 거야’ 하며 계속 버티게 돼. 사실 손절하면 현실을 인정하는 거라 마음이 아프거든.

반면 1,000달러 이익일 때는 희망이 사라지고 공포가 밀려와서, 목표를 더 높게 잡아놔도 ‘지금 바로 이익을 실현해야 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버린다.

이 수학적으로는 완전 역설이잖아. 손실에는 무한한 인내를, 이익에는 단호한 인내가 없는 셈이니까.

개발자로서 해결책은 자동 매매 프로그램에 맡기는 것이지만, 수동으로 거래할 땐 그 욕구를 막기 어렵더라.

이런 심리현상, 왜 그런지 궁금하고 혹시 수익을 끝까지 끌고 가는 법을 터득한 사람이 있을까? 알골리즘에 100% 맡겨야 하는 걸까, 아니면 심리 조절 방법도 있을까?

어쩌면 수동거래 앱은 지우고 감정은 기계에 맡기는 게 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든다. 여러분 생각은 어때?

💬 원문 댓글 (5)

u/rea*************** ▲ 1
인간 본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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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nature!
u/Fre***************** ▲ 1
손실 구간에서는 손절과 훈련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이익 구간에서는 수익을 잃는 것이 두려워져요. 손절을 꼭 활용하고, 이익이 날 때는 손절 라인을 위로 조정해 나가야 공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마 시스템을 완전히 신뢰하지 않는 것 같네요. 과정에 집중하고 신뢰하면 결국 수익도 따라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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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loss you don’t have stop loss and discipline. For profit you fear losing your profits. You need to use a stop loss and you need to adjust the stop loss up if you’re in profit. This will help reduce your panic. Sounds like you also don’t trust your system. Trust and focus on the process. The money will come when you have a good process.
u/Sui**************** ▲ 1
이건 초보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인 것 같아요. 저도 초보라 절반 정도는 똑같이 행동해요. 손실은 바로 자르는 데 반해, 이익은 조금 오르자마자 바로 팔아버려서 이후 큰 상승을 놓칠 때가 많거든요. 오늘도 $MWC에서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 약간 이익 내고 팔았는데, 바로 다음 캔들이 50센트 올랐고 이후에 2~3달러까지 올라갔죠. 해결책은 손실보다 더 많은 이익 경험을 쌓고, 오래 지켜보는 것이 몸에 배도록 반복하는 것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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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 rookie mistake. I know because I'm a rookie and do the same, at least half of it. I have no problem cutting my losers right away but I also cut my winners the second they move up, only to see them rip after I exit. it happened today on $MWC, caught it right before it became the obvious stock, made a tiny profit and left. Next candle went up 50¢, after that it went up like 2 or 3 dollars. i think the only way to fix it is to let them run, experience more wins than losses and eventually register in your brain that that's the way to go, only time and reps will get us there.
u/bil********* ▲ 1
희망과 욕심의 싸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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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ium and cha-ching
u/qua********* ▲ 1
희망과 두려움에 대해 딱 지적하셨네요. 이미 잃은 돈은 두려움이 없어서 되찾으려 희망을 품고, 이익 구간에선 잃을까 두려워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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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you hit the nail on the head about hope and fear. You hope to get it back (no fear since it's already lost) and fear losing what you have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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