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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초록날엔 더 못 팔고 빨간날엔 더 잘 팔까요? 🤔

r/Daytrading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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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록날에 초반 이익을 내고도 다시 잃는 경우가 많아요. 이 현상은 심리적으로 이미 번 돈이라 느끼는 '하우스 머니 효과'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런 심리적 함정을 인지하고 매 매매를 독립적으로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만 이런가요? 초반에 수익이 나면 거의 항상 어느 정도 손실로 돌려주는 것 같아요. 그런데 초반에 손실이 나면 이상하게 더 집중이 잘 되고 매매가 잘 되는 느낌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처음부터 번 돈이라 무의식 중에 좀 더 느슨해지는 '하우스 머니 효과' 때문인 것 같아요. 사실 이게 전혀 말이 안 되는데도요.

이걸 고친 사람이 있나요, 아니면 대부분 그냥 이렇게 살고 있는 걸까요?

💬 원문 댓글 (3)

u/Rea***************** ▲ 1
트레이더마다 약점이 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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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trader has different weakness
u/GCS***** ▲ 1
저는 초록 상태가 약간 헛된 희망 같아요. 보통 초록은 초반에 올랐다가 하루 종일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빨간 상태는 초반에 빠졌다가 시장 회복에 따라 사고팔 기회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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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green as bit of a false hope, because often green means things started with a bump and trend down the rest of the day, while red might mean everything dipped early and now you can buy and sell as the market recovers post-early day dip.
u/The************ ▲ 1
'하우스 머니 효과'는 100% 사실이고, 이유를 정확히 짚으셨네요. 제가 수익 중일 때는 무의식적으로 '계획대로 매매'에서 '수익을 가지고 매매'로 바뀌거든요. 완전히 다른 마음가짐입니다. 빨간 날엔 모든 매매가 중요한 만큼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어요. 아직 완전히 고치진 못했지만, 각 매매를 완전히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하루 초반 수익과 손실은 다음 매매와 관련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말은 쉽지만 실천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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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money effect is 100% real and I think you nailed the reason why. When I’m up I subconsciously switch from ‘trading my plan’ to ‘trading with profit’. Completely different mindset. Red days force discipline because every trade feels like it counts. Haven’t fully fixed it but what helps me is treating each trade as completely isolated. PnL from earlier in the day is irrelevant to the next setup. Easier said than done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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