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왜 이 디맨드 존이 버텨주지 않았을까? 🤔

r/Daytrading 조회 39
원문 보기 →
💡

핵심 결론: 표시한 디맨드 존은 확률이 높아 보여도 결국 실패할 수 있다. 이유가 중요한 건, 같은 상황에서도 보이지 않는 유동성·거래주체의 행동 때문에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읽는 분들은 존을 여러 번 검증하는 습관과 추가 확인 신호(다른 존, 반응 확인 등)에 집중하라.

차트 첨부합니다. 제가 잡은 디맨드 존이 왜 버티지 못하고 시장에 밀려 내려갔는지 이해하려고 합니다.

급격한 상승 이후 큰 FVG가 생겨 기관 진입 같았고 최근 고점도 돌파했었어요. 되돌림 전에 지지선도 만들어져서 그 지지선이 깨질 때 시장에 유동성이 생기는 구조였고, 뚜렷한 상승 추세에서 200 EMA도 교차한 상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의 A+ 셋업이라 자신감이 컸습니다. 수요·공급 관점에서 보셨을 때, 왜 이 존이 버텨주지 못했다고 보시나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응하셨고, 존을 볼 때 어떤 추가 확인 신호를 찾으시나요?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보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런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자신이 표시한 디맨드(수요) 존이 여러 기술적 신호(큰 FVG, 고점 돌파, 200 EMA 돌파, 이전 지지선 등)와 함께 A+ 수준의 확률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실제 가격이 그 존을 뚫고 내려가 당혹스러워 이유를 묻기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것: "내가 본 신호들이 왜 실패했나? 어떤 추가 확인이 필요했나? 다음엔 어떻게 해야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나?"입니다. 즉 단순히 실패 원인 하나를 찾기보다, 리스크 관점에서 어떤 점검을 더 해야 할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핵심 용어 간단 설명(아주 쉽게):

- 디맨드 존(수요 구간): 매수세가 몰려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큰 구간을 말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지켜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 FVG(페어 밸류 갭): 가격이 빠르게 움직이며 남긴 빈 공간처럼 보이는 구간으로, 큰 거래주체의 진입 흔적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 유동성(liquidity): 시장에서 손절 주문이나 미체결 주문 등 모여 있는 주문량을 뜻합니다. 큰 플레이어는 종종 이런 유동성을 노려 가격을 이동시키기도 합니다.

- 200 EMA: 장기 추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가격이 위에 있으면 상승 추세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표 하나로 모든 걸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 포인트(실무적 관점):

- 어떤 존이든 확률적이다: 좋은 존은 높은 확률을 의미하지만 100% 보장은 없습니다. 반복 관찰을 통해 유사한 조건에서의 성과(예: 과거 90% 유지 등)를 확인해야 강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추가 확인 신호가 필요하다: 존만 보고 진입하기보단 반응(가격 반등의 강도, 캔들 반응), 상위/하위의 더 먼 존, 매물대 구성, 거래량 변화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 매크로·유동성 이벤트 고려: 테크니컬 셋업과 달리 거시 환경이나 대형 플레이어의 유동성 사냥(스톱 헌팅), 가격 발견 과정 때문에 기술적 구간이 무시될 수 있습니다.

요약: 이번 사례는 기술적 신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률적으로 실패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음엔 동일한 조건의 과거 성과를 확인하고, 더 먼(다른) 디맨드 존과 반응 확인을 요구하는 규칙을 추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원문 댓글 (8)

u/Suc******* ▲ 4
[봇 자동 메시지] 정말 좋은 존이라는 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일 뿐입니다. 아무 것도 보장되지 않고, 어떤 한 가지를 명확한 이유로 꼬집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이런 유사한 존들을 반복적으로 확인해서 과거에 90% 정도 유지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면 그건 매우 강한 존입니다.
원문 보기
A really good zone just means that is has a high probability of holding. Nothing is guarunteed and you definitely won't be able to point to something as the definitive reason for something. If you can identify similar zones to this repeatedly and historically they hold 90% of the time then it means it is an extremely strong zone.
u/Rip************* ▲ 4
왜냐하면 가격 행동을 설명하는 어떤 용어(거래, 디맨드 존, FVG 등)도 100%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문 보기
Because there is no 100% correct trade, demand zone, FVG or any other terminology for describing price action.
u/Eco************** ▲ 3
어떤 것도 100% 항상 통하지는 않습니다. 트레이딩은 결국 확률 게임일 뿐입니다. 전략이 항상 이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감당하지 못하면 오래 버티기 어렵고, 연속 손실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걸 받아들여야 합니다.
원문 보기
Nothing is ever going to work out 100% of the time. Trading is nothing more than a probability game. People don't survive because they can't deal with the fact that their strategy doesn't always win and their strategy might mean they have multiple losses in a row....
u/zig******** ▲ 3
거시 환경은 기술적 셋업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원문 보기
The macro environment doesn't care about technical setups.
u/Fre************ ▲ 1
스톱(손절)이 돌려졌나요?
원문 보기
stops being run?
u/Hon**************** ▲ 1
저는 이런 걸 '프라이스 디스커버리(가격 발견)'라고 부릅니다. 방향성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이 유휴 유동성을 노려 한 번 크게 치고(테이프 폭발처럼) 곧바로 균형으로 되돌아오는 현상입니다.
원문 보기
I call it price discovery where nothing directional is solid and the market picks off idle liquidity in what looks like a tape bomb and then reverts back to balance fairly quickly
u/sig******* ▲ 1
실제로는 존이 반응했습니다. 꽤 강하게 반응했죠. 트레이딩의 일부는 반응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확인하는 겁니다. 디맨드 '존'을 다룰 때는 존으로서의 범위를 인정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원문 보기
it **did** hold. reacted quite strongly actually. part of trading is waiting for the reaction to confirm. part of having a demand "zone" is treating it like a zone
u/Fro******** ▲ 1
가장 먼 쪽의 디맨드 존(해당 상승 구간을 시작한 존)을 사용하세요. 디맨드 존이 터진 뒤에 추가 확인 신호를 더하세요. 그 확인이 충족될 때만 실행하세요.
원문 보기
use a the furthest demand zone(the one that started the whole leg. add another confirmation bias after demand zone is hit.execute only if the confirmation is met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