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난 종목을 빨리 정리하고 이익난 종목을 더 오래 가져가는 게 투자의 기본인데, 막상 실천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손실 구간에 들어서면 계속 '이건 흔들기일 뿐', '지난번에는 지지가 있었잖아', '조금 더 평균가를 낮춰볼까' 하면서 스스로를 설득하려고 합니다. 사실 절반 이상은 분석이 아니라 인정하기 싫은 마음 때문이죠.
반대로 수익 구간에서는 조금만 올라도 '조금만 더 있다가 반전될 수도 있으니 그냥 팔자' 하면서 너무 일찍 매도해버리곤 하는데, 매번 오히려 더 오르는 모습을 보면 속상합니다.
한 번은 부담스러운 손실 종목을 몇 주째 보유하고 있었는데, 결국 손절하고 나서 가격이 30%나 더 빠졌어요. 손실을 인정하는 게 힘들지만 그 후 안도감은 컸습니다.
이런 상황이 자꾸 반복되는데, 여러분은 보통 엄격한 손절가를 정하고 차트에서 눈을 떼시나요, 아니면 계속 지켜보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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