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시장 흐름이 강하게 나타나는 구간에서 무작정 진입하면, 결국 손실이 반복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선물 매매를 하면서 0DTE(당일 만기) 옵션 포지셔닝 데이터를 함께 분석합니다. 어디에서 가격이 멈출지, 튀어오를지, 쭉 밀릴지를 미리 가늠하려는 거죠.
제가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는 꽤 단순합니다:
1. '주요 감마 레벨'이 위치를 잡아줍니다. 즉, 어느 가격대가 의미 있는지 알려주는 기준점이에요.
2. '제로 감마' 구간은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애매한 구간입니다. 가격이 계속 갇힌다면 관망하지만, 강하게 이탈해서 유지되면 방향성 시그널로 봅니다.
3. Max Gamma Change와 Net GEX Volume도 참고합니다. 이 두 지표가 모두 빨간색이면 숏 위주, 모두 초록이면 롱 위주로 접근하고요. 다만 주요 감마 구간에서는 예외를 둘 때도 있어요.
4. 확신이 들 때는 감마 변동 폭이 포지션 쪽으로 바뀌는 걸 꼭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롱이면 감마가 음 → 양, 숏이면 양 → 음으로 변합니다.
5. 시간도 중요합니다. 장 마감이 가까울수록 0DTE 감마와 세타가 더 민감하게 작용해서 반응도 빨라지기 때문에 주의 깊게 봅니다.
필요하시면 예시 차트도 몇 개 올려서 실시간 판단 과정을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 프레임워크 PDF와 예시 차트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선물 매매를 하는 개인 트레이더가 자신만의 매매 전략 틀을 공유한 글입니다. 핵심은 ‘옵션 시장의 감마(gamma) 데이터’를 활용해 당일 시장 흐름을 더 잘 파악하겠다는 접근 방식입니다. 특히 당일만기(0DTE) 옵션에 집중하여, 유동성이 집중되는 구간이나 방향 전환 가능성이 높은 시점을 포착하려는 도구를 만들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감마'는 옵션의 민감도를 의미하는 지표로, 감마 값이 높은 가격 구간에서는 시장 참여자들의 헷지 수요가 급격하게 변하면서 선물 가격이 급격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구간 근처에서는 급변하는 흐름이나 강한 방향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이런 구조적 변화를 활용해 정확한 진입·이탈 타이밍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PDF 문서를 통해 구체적인 예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하며, 피드백에 따라 추가 자료도 올릴 계획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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