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부터 선물 데이 트레이딩을 해오다가 최근에 옵션 거래를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옵션 쪽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Topstep에서 5만 달러 펀딩 계좌를 받고 있는 상태고, 펀딩받은 지 한 달쯤 됐는데 아직 손실 구간에서 조금 버티고 있는 중이에요. -800달러 정도 드로우다운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던 와중에 1월 13일부터 옵션 거래를 본격적으로 해봤는데, 불과 2주 만에 700달러 넘게 수익이 났습니다. 나이가 18살밖에 안 된 저로서는 이 정도면 꽤 큰 금액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선물에 비해 훨씬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선물은 거래 시간 내내 화면 붙잡고 있어야 하고, 몇 분 단위로 매매해야 하니까요.
옵션은 거래 걸어두고 며칠 뒤 수익 실현하는 방식이라 훨씬 여유가 있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편합니다. 요즘 진지하게 옵션 쪽으로 완전히 전향할까 고민 중이에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18세의 젊은 투자자가 선물 데이 트레이딩을 하다가 옵션 거래에 더 매력을 느끼고 방향을 바꿔야 할지 고민하는 상황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선물에서는 아직 손실 구간에 있는 반면, 옵션은 짧은 기간에 수익을 올린 경험을 통해 두 방식의 스트레스 수준과 라이프스타일의 차이를 느낀 상태입니다.
Funded 계좌라는 건 Topstep 같은 업체에서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실계좌 형태로 자금을 운용하게 해주는 시스템인데, 이건 단순한 모의투자나 연습 계좌와는 다릅니다. 이 투자자는 벌써 한 달째 배정받은 실계좌로 거래 중이며, 본인의 리스크 관리 능력도 시험받고 있는 셈입니다.
댓글에서는 어떤 종류의 옵션 거래를 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으므로, 옵션 전략 자체가 중요한 논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글 내용과 같이 긴장도가 다른 두 시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거래 방식과 심리적 부담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독자들도 생각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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