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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매도자가 수익률 기록에서 더 좋아 보이는 이유는? 🤔

r/Daytrading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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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매도 전략이 실제 수익률 기록에서 더 안정적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투자 전략의 구조적 특성과 심리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트랙레코드를 해석할 때 어떤 전략이 진짜로 우월한지 보다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옵션 전략별 실거래 데이터를 정리해봤는데, 수익률 트랙레코드를 보면 매수자보다 매도자의 성과가 훨씬 더 좋아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옵션 매도자:

- 승률 65~75%
- 자산 곡선이 비교적 매끄러움
- 월 단위 수익이 꾸준함
- 손익 변동폭이 낮음

옵션 매수자:

- 승률 35~45%
- 자산 곡선은 널뛰기
- 수익이 들쭉날쭉함
- 손익 변동이 큼

물론 그렇다고 해서 매도가 절대적으로 '낫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매도는 결국 '스팀롤러 앞에서 동전 줍기'라는 말이 있듯이 리스크가 누적되는 쪽이고, 반대로 매수는 대박 한번을 노리는 구조니까요.

왜 이런 수익률 기록의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제가 생각한 가설은 이렇습니다:

  1. 선택 편향: 매도자는 승률이 60%만 넘어도 보기 좋아서 검증에 나서지만, 매수자는 10배 먹은 경험이 있어도 평균 승률이 낮으니 굳이 기록 남기지 않음
  2. 기간 차이: 일반적인 트랙레코드는 대부분 6개월~2년인데, 이 기간은 매도가 강점을 보이기 쉬운 구조
  3. 심리 요인: 적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벌 수 있는 쪽이 심리적으로 더 유지하기 쉬움
  4. 생존 편향: 매도자는 한 번 폭발하면 퇴장하지만, 매수자는 계속 진입할 수 있어서 더 오래 남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짜 실력자들은 지루하지만 꾸준한 프리미엄 수집러 쪽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트랙레코드를 보는 기준 자체가 잘못된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옵션 트레이딩 전략 분석 중에 발견된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글쓴이는 인증된 수익률 자료들을 살펴보다가, 옵션 매도자가 옵션 매수자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고 보기 좋은 수익 곡선을 보이는 점에 주목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록이 실제로 전략의 '우수함'을 반영하는 건지, 아니면 구조적 착시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옵션 매도 전략은 시간 가치(세타)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자주 이길 수 있지만, 손실이 생겼을 때 그 규모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옵션 매수자는 대부분의 경우 손실을 보더라도 일부 거래에서 큰 수익을 내서 전체 수익성을 보전하는 구조입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매도자들은 짧은 기간엔 성과가 '예쁘게' 보이기 쉽고, 매수자들은 트랙레코드상에서 불리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단순히 수익률 데이터만을 근거로 어떤 전략이 우월하다고 판단하기보다는, 트랙레코드라는 지표 자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의미가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

u/Chumbaroony ▲ 1
옵션 거래에는 방향성 매매, 프리미엄 매도, 나비형, 아이언 콘돌, 방향성 헤지용 스프레드, 캘린더 스프레드 등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진짜 실력자는 시장 상황과 기회에 맞춰 전략을 유연하게 바꾸는 트레이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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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a variety of different types of trades you could do with options. There are directional, selling premium, butterflies, iron condors, hedging directional (spreads), calendar spreads, etc. the best options traders are the traders who can adapt to use the correct strategy based on market conditions and opportunities that present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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