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오일주를 좀 보고 있는데, 트레이딩할 때 상대 강도(Relative Strength)를 활용하면 꽤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유하려고 합니다. 보통은 SP500 같은 지수와 비교하면서 상대 강도를 보지만, 오일주는 지수보다 '진짜 기름 가격'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최근 매매 예시로 CVX(셰브론)를 봤는데, 5분봉 기준으로 CVX랑 USO(기름 ETF)를 같이 띄워봤습니다. 흥미로웠던 건, USO는 장중 저점을 깼는데도 CVX는 안 따라가고 오히려 더 높은 저점을 만들더라고요. 이게 바로 상대 강도가 드러나는 순간이었죠. 보통 원자재가 약하면 연동 종목도 밀리는데, 그걸 버티고 올라오는 흐름이면 매수세가 몰래 붙는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저항 돌파하고 나서는 빠르게 치고 올라갔고, 장 마감 전에 당일 고점도 갱신했어요. 이 흐름은 예측이 아니라, 상대 강도를 지표처럼 판단해서 따라간 결과였던 셈이죠.
이런 상대 강도 분석은 기름주뿐 아니라 다른 섹터에서도 충분히 응용됩니다. 지수와 비교하는 것도 좋지만, 그 섹터의 핵심 원동력과 비교하는 게 더 실전적일 때가 많아요. 오일주 트레이딩할 땐 특히 원유 흐름은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내용으로 제 블로그에도 이 매매 자세히 풀어놨어요. 더 보고 싶은 분들은 한 번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오일 관련 종목을 단타 트레이딩할 때, '상대 강도'라는 개념을 어떻게 실전에 활용하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기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작성자는 단순히 지수와 비교하는 분석보다, 원자재(원유) 자체와 종목을 직접 비교하는 것이 더 실전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상대 강도(Relative Strength)란 어떤 종목이 특정 기준 대비 얼마나 강한 움직임을 보이는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보통은 시장 지수(S&P500 등)와 비교하지만, 이 글에서는 에너지주라면 반드시 원유 가격 또는 관련 ETF(예: USO)와 직접 비교해야 유의미한 움직임을 잡아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관점은 실전 트레이딩에서 숨어 있는 매수세나 반등 타이밍을 감지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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