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상 깊다. 배운 지 3일차인데 오더플로우가 내 눈에 딱 맞는다.
평소에는 개념과 논리를 이해해야 제대로 적용하는 편인데, ICT는 책상 위 이론으로는 맞아 보여도 실제론 60~80% 정도만 통하더라.
오더플로우는 내가 추측하게 하지 않고 체결 흐름으로 직접 알려준다. 어디에 좋은 FVG나 리퀴디티가 만들어지는지 더 명확히 보인다.
첫날에 닌자트레이더 세팅하고 백테스트만 7시간 넘게 해치웠다. 심리 문제로 시간 낭비하기 싫었고(데이 트레이딩은 벌써 7개월째), 그래도 욕심은 여전했다.
MES 기준으로 흡수 레벨 위에 TP를 15~20포인트씩 걸어놨는데 현실적으로 그건 당장 터지지 않더라. 그래서 욕심 줄이고 퀄리티 있는 TP에 집중하려고 했다(오늘 BE 4건, 손실 1건).
지금까지 알고 있는 건 AMT, VP, Absorption, imbalances, Initiative, Passive·Aggressive buyers, DOM/오더북, footprint, CVD, 캔들별 볼륨 델타 정도다. 이 전략은 맘에 드는데 더 배우고 싶다. 내가 놓친 개념이나 공부해야 할 부분이 뭐가 있을까?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기존에 ICT 같은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쓰다가 실전에서 불확실함을 느끼고, 오더플로우(체결·호가 기반 분석)를 직접 적용해본 뒤 경험을 공유하고 추가 학습 항목을 묻기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거나 걱정하는 점: 현재 오더플로우가 더 도움이 된다고 느끼지만, 여전히 욕심(과도한 TP 설정)과 일부 개념 부족 때문에 손실이나 브레이크이븐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어떤 추가 개념이나 지표를 공부하면 전략을 더 보완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주요 개념을 아주 쉽게 정리하면:
• ICT(Inner Circle Trader): 시장 구조·유동성·레벨 중심의 이론적 접근. 실전에서는 항상 맞지 않을 수 있음.
• 오더플로우(Orderflow): 실제 체결(누가, 어느 가격에서 매수·매도했는지)을 보고 매수·매도 압력을 판단하는 방법.
• FVG(공간 불균형): 매매가 빠르게 일어나 빈 공간처럼 남은 가격 구간을 의미. 채워질 가능성이 있어 진입·TP 참고점이 됨.
• 리퀴디티(Liquidity)와 Absorption(흡수): 매도·매수 주문이 쌓인 구간과 큰 주문이 흡수되는 현상. 흡수는 반전 신호가 될 수 있음.
• AMT(Auction Market Theory): 경매 시장 관점에서 가격과 거래량의 상호작용을 보는 이론.
• VP(Volume Profile): 특정 구간에서 거래량이 어떻게 분포했는지 보여주는 도구(지지·저항 판단에 유용).
• DOM/오더북: 현재 호가 창. 대기 주문(레벨별 수량)을 확인해 단기 변화를 예측할 때 참고.
• Footprint: 각 가격에서 체결된 매수·매도 수량을 시각화한 차트로, 매수·매도 주체의 힘을 파악하는 데 도움됨.
• CVD(Cumulative Volume Delta)·볼륨 델타: 매수 체결량에서 매도 체결량을 뺀 누적치로, 매수·매도 압력의 누적 추세를 보여줌.
요약 조언: 저자가 이미 익힌 항목들이 핵심이며, 그 위에 CVD·Footprint 심화, 호가 심리(DOM) 해석, 리스크·TP 관리(욕심 조절)를 덧붙이면 체계가 더 견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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