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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더플로우로 시작한 제 트레이딩 여정

r/Daytrading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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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전략을 거치며 오더플로우 중심 트레이딩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스스로의 한계와 심리를 극복하는 과정이 손실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025년 9월부터 트레이딩을 시작했습니다. 그땐 상승장, 하락장 구분도 제대로 몰랐지만, 친구가 오더플로우라는 개념을 소개해줬고, ICT 같은 과대광고된 방식보다는 이 쪽이 낫다고 해서 이쪽으로 방향을 잡게 됐습니다. 당시엔 뭣도 몰랐기에 기본 용어나 시장의 구조, 캔들 움직임 같은 것부터 하나하나 공부했어요.

기초를 어느 정도 익힌 후엔 밸류 에어리어 상하단에서의 간단한 전략으로 탑스텝에서 평가 계좌를 구매했고, 운좋게 일주일 만에 계좌 통과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Express 단계까지 올렸지만... 결국은 날려먹었죠. 그 후로는 오더플로우 외에도 여러 전략들을 시도하면서 방황하다가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됐습니다. 저랑 맞는 게 뭔지 결국 다시 돌아보고 나니까 오더플로우가 그나마 제 기준에 부합했어요.

이쯤에서 저에 대해 조금 말씀드리면, 저는 오클라호마 출신이고,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행복하긴 했어요. 근데 가족 중에 제가 하려는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이 없으니 나도 자격이 없다는 마인드가 은연중에 있더라고요. 이게 트레이딩 결과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고요. 이번 몇 달간만 해도 계좌 3천 달러어치 넘게 날렸습니다. 12월 말엔 에이펙스에서 4일만 더 버티면 출금 가능한 상황이었는데도 내 멘탈을 못 이겨서 또 무너졌고요.

그래서 여쭙고 싶습니다. 이런 마인드를 극복하시고 실제로 75% 이상 승률을 꾸준히 내시는 분들, 어떻게 그걸 이루신 건가요? 길긴 하지만 그간의 요약이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얼마든지 여쭤보세요. 현재는 풋프린트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고, 거래량 프로파일에서 핵심 레벨 기준으로 DOM도 조금씩 보는 중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 초보자가 오더플로우(Orderflow)를 중심으로 트레이딩을 배워가며 겪은 시행착오와 심리적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놓은 글입니다. 작성자는 여러 전략을 시도하다가 본래의 오더플로우에 다시 돌아왔으나, 자격지심이나 심리적 한계로 꾸준한 수익화에 실패한 상황입니다.

특히 가정환경과 자존감 문제 때문에 "성공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투자 성과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트레이딩 기술은 어느 정도 익혔지만, 마인드셋을 극복하지 못해 실전에서 무너지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으며, 본인의 경우처럼 무너졌다가 꾸준한 수익을 내는 데 성공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오더플로우란 실시간 체결 정보를 분석하여 시장 참여자들의 매수/매도 압력을 파악하는 방법이며, DOM(Depth of Market)이나 풋프린트 차트 등을 활용합니다. 전략 자체보다는 이를 유지할 수 있는 멘탈과 일관성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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