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로 데이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딱 2주째입니다. 오늘은 시장 흐름을 좀 더 제대로 따라가 보려고 추세선에 집중했는데, 예상보다 결과가 좋지 않았네요.
장 초반 급등이 있었고, 그 이후에 다시 조정이 나오는 걸 보고 FVG 구간에서 진입하려 했다가 확신이 안 서서 좀 더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고점 이후, 제가 표시해 둔 지지선에 도달했을 때 반등을 노리고 매수로 들어갔는데, 그 뒤로도 계속 하락만 이어지면서 손실을 봤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미 하락 추세가 명확한 상황에서 낮아진 고점 이후 진입했다는 게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강한 음봉 이후 반등을 기대한 게 무리였던 걸까요? 여러모로 시장 진입 타이밍에 대한 감이 아직 부족한 것 같아 고민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2주 된 초보 투자자가 오늘 나스닥 미니선물(NQ)에서 손실을 본 뒤, 자신의 매매 포인트에 어떤 실수가 있었는지를 질문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이 하락 추세였음에도 진입 타이밍을 역추세 방향으로 잡았던 점, 그리고 “FVG” 등 자신이 이해한 개념을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주요 개념들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 FVG (Fair Value Gap): 시장 가격이 급하게 움직이면서 중간에 거래되지 않은 영역을 뜻하며, 흔히 되돌림 진입 포인트로 활용됩니다.
- 낮아지는 고점(Lower High): 하락 추세임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신호로, 여기서 매수 진입은 리스크가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입니다.
- 역추세(trend reversal) 매매: 추세와 반대방향으로 진입하여 큰 수익을 노리는 전략이나, 성공률이 낮아 고급 기술을 요합니다.
댓글에서는 '시장 예측'보다는 '반응형 매매'에 집중하라는 조언이 많습니다. 또한 더 큰 시간 단위 차트를 보면서 시장 구조와 흐름을 먼저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초보자가 특히 자주 실수하는 ‘과잉확신에 기반한 진입’에 대한 경계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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