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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BTC·ETH 만기… 특정 가격대에서 흐름 꼬일 수도

r/Daytrading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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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만기를 앞두고 BTC와 ETH가 주요 행사가격대에 근접해 있습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가격 흐름이 지저분해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중엔 흐름이 꼬일 수 있어 명확한 방향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데리빗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옵션 대규모 만기가 있습니다.

BIC 기준 약 25억 달러, ETH 기준 약 4.1억 달러 정도 물량인데요, 시장에서 주로 주목하는 행사가격대는 BTC는 74,000달러, ETH는 2,100달러 선입니다.

대체로 이런 무게 중심이 있는 행사가격대 주변에서 가격이 움직이면, 종종 방향 없이 왔다 갔다 하며 꼬이는 장이 나올 때가 많죠. 유동성 모이고, 딜러들이 헷지하고, 위아래로 터지는 위크들이 섞이는 그 느낌이요.

꼭 거기서 ‘고정’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장중에 BTC나 ETH가 저 근처로 흘러가면 오늘은 뭔가 추세보다는 낙폭 회복성 급등락이나 노이즈 많은 장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어요.

보통은 만기 지나고 나면 조금 더 깔끔한 흐름이 나오는 경향도 있어서, 그 이후를 염두에 두는 중입니다.

혹시 주식 옵션처럼 암호화폐도 만기 전후로 이런 설정으로 접근하시는 분 계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리빗(Deribit)이라는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대규모 옵션 만기가 도래한 날,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유의할 포인트를 공유한 글입니다.

글쓴이는 현재 BTC와 ETH가 각각 74,000달러, 2,100달러라는 중요한 행사가격대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 부근에 머무르면 방향 없는 등락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패턴은 주식시장에서도 옵션 만기일에 자주 나오는 '핀(pin) 작용' 또는 '가격 고정 현상'과 유사하죠.

핵심은, 오늘처럼 옵션 만기가 몰린 날에는 쏠림이 생긴 가격대 근처에서 장중 변동성이 높고 일관되지 않은 흐름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단기 트레이더라면 추세 매매보다 리스크 조절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글쓴이는 이러한 흐름이 만기 이후에는 다소 해소되어 더 명확한 방향성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이며, 암호화폐에서도 주식처럼 만기 관련 전략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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