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트 보면서 진짜 한숨만 나왔네요. 등락을 반복하면서도 전혀 방향성이 없어서, 하루 종일 짧은 캔들만 계속 나오는 장이었습니다. 시장 내부 지표는 괜찮아 보여서 기대했는데도 흐름이 전혀 안 붙더라고요.
트레이딩 경력 2년쯤 됐는데, 이렇게 애매하게 움직이기만 하면서도 아무 확신이 안 드는 장은 오랜만입니다. 특히 트럼프가 유럽 관세 철회 얘기 꺼내면서 잠깐 튀는가 싶었는데, 그것도 고작 10분 만에 다시 흐지부지.
차라리 박스권이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트렌드처럼 움직이는 척하면서도 실속은 전혀 없고... 진입해도 잘렸고, 존버해도 의미 없고, 손 놓고 구경만 할 걸 그랬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당일 주식시장에서 뚜렷한 방향성 없는 '치피(Choppy)'한 장세를 겪은 트레이더의 불만에서 시작됐습니다. 글쓴이는 트럼프의 관세 발언 등으로 잠시 올라간 지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매수세나 추세 형성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 좌절감을 나타냅니다. '치피(choppy)' 장세는 시장이 오르내림을 반복하면서도 일관된 방향 없이 매매가 어려운 상황을 뜻하며, 단타 매매자에게는 특히 스트레스 요인입니다.
댓글에서는 일부 다른 트레이더들이 "오늘은 오히려 트레이딩 기회가 많았다"며 반박하고 있어, 시장을 보는 시각 차이도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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