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FOMC 일정도 있고 오전에 볼 일이 있어서 그냥 매매 안 했습니다. 플랫폼 쪽 이슈도 좀 있었다고 해서 쉬기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 장에서 저는 원하는 자리가 나오지 않아서 그냥 하락하는 걸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무 감정도 안 들었고요. 오히려 이런 날은 무리해서 안 들어간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두 번 진입을 했는데, 굳이 안 들어가도 되는 자리였어요. 제 눈에는 그냥 억지로 들어간 느낌이 강합니다.
오늘을 절반으로 나누면, 하락장 구간에서는 스스로 A를 줄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반등 시점에서는 D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차라리 반등은 그냥 패스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0.4R (1승 1패)로 마무리했고, 다음엔 더 깔끔한 매매를 하고 싶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데이 트레이딩)를 하는 투자자가 하루 트레이딩 결과를 점검하는 일종의 복기 글입니다. 작성자는 최근 금리 발표(FOMC)를 고려해 전일 매매를 건너뒀고, 오늘은 원하던 진입 자리는 없었지만 억지로 두 건의 매매를 진행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하락장에서는 만족, 반등 구간은 실망'이라는 자평과 함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관망한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R'은 수익과 손실을 리스크 단위로 측정하는 트레이딩 계산 방식입니다. 예: 1R은 예측한 손실 대비 1배 수익/손실을 의미합니다. 작성자는 0.4R의 수익을 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억지 진입'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이 트레이더는 시장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을 때 억지로 매매를 해 실수가 나는 경우를 반성하며, 트레이딩에서의 인내와 매매 선택의 중요성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데이 트레이딩을 하는 분이라면 심리적인 인내와 진입 기준 확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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