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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이 많이 꼬였습니다 😓

r/Daytrading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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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초기 손실로 인해 전체 트레이딩 흐름이 흐트러졌습니다. 특히 매매 원칙을 지키지 못하다 보니 수익보다 훨씬 큰 학습이 남았습니다. 매매 계획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과 한 번의 이탈이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되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4.7R 기록했는데, 솔직히 잘한 하루는 아니었습니다. 손실 2번, 수익 1번인데, 단 한 번의 쉽게 갈 수 있었던 진입이 10R 이상도 가능했던 날이었어요.

하지만 처음 두 번의 매매에서 너무 어설프게 대응하면서 전체 흐름이 무너졌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매매는 그나마 만족스럽게 마무리했지만, 그 전의 실수가 진입 관점과 리스크 접근 방식에까지 영향을 줬어요.

전체적으로 세 가지 셋업 중 두 개는 원래 계획한 내용에 부합했고, 셋업 자체는 괜찮았어요. 하지만 세 건 모두 진입 타이밍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특히 첫 두 건은 매매 원칙을 과감히 무시했던 게 치명적이었고요.

그래서 남은 이번 주는 평소보다 더 신중하고 철저하게 원칙을 지키려고 합니다. 이런 실수 한 번이 '규칙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된다'는 식으로 무의식에 각인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 흐름을 초반에 확실히 잘라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데이 트레이더가 2026년 2월 3일 하루 동안의 트레이딩 결과를 요약하며 올린 후기입니다. PT 기준 4.7R(리스크 단위 대비 수익)을 냈지만, 원래 목표였던 10R 이상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데 실망감을 표현한 글입니다. 초기 실수로 인해 투자 심리와 리스크 관점이 흔들렸고, 결국 좋은 셋업에도 불구하고 진입이 어긋났다는 반성입니다.

글쓴이가 강조하는 핵심은 '매매 원칙 준수'입니다. 실수 자체보다도 원칙을 어긴 태도가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런 심리적 경계를 유지하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규칙을 무시하는 습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 트레이딩에서는 규칙이야말로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소한의 프레임입니다.

💬 원문 댓글 (1)

u/EricAndersonL ▲ 1
저도 첫 매매에서 완전히 똑같은 진입과 판단을 했었네요. 노트에 항상 써 있는 것처럼, 인내심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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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I made same exact trade and same thought process on trade #1.

Only if I had more patience. As all my notes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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