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 8시 40분쯤, USDJPY 흐름이 상당히 강했어요. 마치 최근 고점 돌파하려는 분위기였고, 매수세도 꽤 힘있게 들어왔죠. 그런데 갑자기 방향이 완전히 바뀌더니 그대로 급락했습니다.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마치 차가 갑자기 사이드브레이크 잡고 후진하는 느낌이랄까요?
다행히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서 손실은 거의 없었지만... 이런 모습 볼 때마다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이런 걸 배우겠다고 5년 전에 시작한 제 자신한테 웃음이 나는 거죠. 이 시장은 진짜 매번 반성하게 만들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외환 트레이더가 USDJPY(미국 달러 / 일본 엔) 오전장 흐름 중 예상과 달리 급락이 나왔던 경험을 공유한 글입니다. 당시에는 최근 고점을 돌파할 듯한 강한 매수 흐름이었지만, 순식간에 급락하면서 이른바 '페이크 아웃(가짜 돌파)'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작성자는 리스크 관리는 잘 되어 있었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개인 트레이더로서 느끼는 허탈감과 좌절을 반영한 감정적인 글을 남긴 것입니다. 글의 핵심은 투자 기술이 어느 정도 숙련되어도, 시장은 항상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며, 특히 고점 돌파 구간(ATH)에서는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급격한 반전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런 급변 흐름은 종종 알고리즘 매매나 갑작스러운 뉴스, 또는 '스탑헌팅(손절 유도)' 전략과 연관되며, 숙련된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항상 긴장을 늦춰선 안 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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